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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宮合)이란? 5번째 쇠고기 좋아하세요?
07/03/2015 20:07 댓글(2)   |  추천(4)

음양오행중 오행은 화수목금토의 5가지로 사람이 생존해 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5가지 요소이다. 식물이 빛, 물, 공기, 무기물, 온도 같은 생존요소가 있다면 동물은 온도, 물, 나무, 금속, 토양의 5가지가 있을 수 있다.

오행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오미, 오곡, 오축,오향, 오채 등....

그중에     오축(五畜) 은  소(牛)、  양(羊)  돼지( 猪 ) 닭( 鷄), 말(馬)을 이야기 한다. 중국 일부에서는 말 대신에 개(犬)를 넣기도 한다. 몽골에서는  소, 말, 양, 염소, 낙타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른 동물이 들어가게 된다.
사람들은 오축을 다양하게 구분하지만  이중에 한  종류의 고기는 좀 많이 먹어도 좋고 한  종류의 고기는 아주 조금 먹어야 좋다. 내 경우는  말고기가 몸에 적게 먹어야하는 고기고 집사람은 양고기가 덜 좋은 것이라 보통 고기를 구입하는데는 별 영향이 없다.

오축중에서 특히 닭, 돼지, 소 의 3가지는 특히 자주 접하는 고기류이다. 주변에서 상담하다보면 쇠고기를 먹으면 몸에 이상이 와서 절대로 안 먹는다는 사람도 있고,,돼지나 닭도 마찬가지로 못 먹거나 안 먹는 경우도 있다. 소, 양, 닭, 돼지, 말 고기중에 누구나 1가지는 한번에 100그람 이상 먹어도 좋은 것이 있고 한가지는 가능하면 10그람 이하를 먹어야 좋은 경우가 있다.  궁합에서   음식도  중요할 수 있다. 서로 상극인 (상대가 좋은 것이 자기에게는 아주 조금만 먹어야 하는 경우)는  한사람이 나빠질 수 있다.

아마 연애를 할 때도 어디로 갈지 무슨 음식을 시켜야 할지 곤란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궁합에서 오축이 일치하면 좋지만 오축의 차이를 알고 이해한다면 서로가 좋은 고기로 다르게 먹는 것이 좋다. 식당에 가서도 닭을 먹을지 소를 먹을지 서로의 체질로 결정하는 것이 일치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을 것이다.

 이는 가축이 먹는 식물이나 곡물이 차이가 나고 동시에 각 동물이 사료를 먹고 대사를 하여 생리활성물질을 재구성하기도 하느데..사람마다 유전자의 차이로 인하여 좋은 양이나 나쁜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소가 먹는 풀이나 말이 먹는 풀 양이 먹는 풀은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오축은 다양한 야생초를 사람에게 먹게 하는 매개체의 역활을 한다. 과거 백사가 산삼을 먹어서 좋다거나 야샹 사슴이 좋은 약초를 먹어서 좋다고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가축이 먹는 풀 종류는 안 먹는 편이다. 그러나 소가 먹은 풀의 약성분이나 생리활성 성분은 몸에 흡수되어 우리가 쇠고기를 먹을 경우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된다.   즉 간접적으로 소가 먹는 풀이나 양이나 말이 먹는 풀이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가 그 성분에 의하여 좋거나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양이 잘 먹는 풀 중에 음양곽이란 것이 있다.     농촌 시골에서는 소를 몰고 풀을 뜯어 먹게 하는데 자귀나무의 잎에 가까이 가면 소가 신선한 잎을 잘 뜯어 먹는다고 하여 '소쌀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귀나무 잎을 차로 달여 마시면   부부 사이의 금실이 좋아져서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술에 담가서 먹을 수 도 있고 꽃잎을 말려 가루를 내어 먹을 수 도있다. 자귀나무꽃은 기관지염.천식. 불면증.임파선염.폐렴등의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이 나무를 애정목(涯情木)이라 한다.  자귀나무 잎은 차로서도 먹는 것으로 음양오행에서 음양에서 양이고 오행이 전부 양으로 아주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어 건강에 좋은 식물이다. 또 다른 식물로 쇠뜨기가 있다.  쇠뜨기는 말 그대로 소가 잘 뜯어 먹는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라고 한다.   방목된 소들이 들판에서 가장 잘 먹는 풀 중의 하나가 바로 쇠뜨기라고 한다.  쇠뜨기는 음양에서 음이고 오행은 전부 양이다.  오행에서 전부 양인 것은 명당에 준하는 기운이라 보면 된다. 식물에서 오행이 전부 양인 것은 계속 찾고 있지만 아직 10여종만 발견했고 그중에 하나가 자귀나무 잎과 쇠뜨기이다. 오행이 전부 양인 것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으로 양이 음을 보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잎사귀를 좀 말려 놓고 음식 할 때마다 잎을 1-2장 넣으면 음식의 기가 좋게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쇠고기가 좋다고 하여 쇠고기가 좋은 사람에게 전부 좋지는 않다. 사람의 경우도 병이 들고 몸속에 독소가 많아 신장투석을 하는 사람도 있다. 쇠고기도 좋은 풀을 먹고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소를 잡은 것은 아주 좋지만 병들어서 비실거리는 것을 잡은 것은 고기 속에 다량의 노폐물도 있고 병의 원인 물질도 들어 있을 수 있다. 중금속에 오염된 사료를 먹는 동물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고기 자체를 사람이 먹으면 중금속 중독으로 갈 수 있다.  중국의 뉴스를 보면 돼지를 살 찌개 하려고 곡물에 들어 있는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특정 성분을 무력화시키려고    구리와 비소 같은 독성 성분을 돼지 먹이에 자주 첨가하기도 한다. 이들 중금속은 오줌에도 나오고 있어 돼지고기에도 오염이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돼지 사료의 중금속 첨가가 우려가 되는 것 같다.  내 경우는 마트에 가면 고기의 가격이나 등급을 위주로 고기를 고르지 않는다. 쇠고기 중에 가장 비싼 것이 앵거스    프라임(Prime)급이 있다. 두번째가 초이스(Choice) 세번째는 셀렉트(Select)급이다.
마블링(Mabling)은 말 그대로 쇠고기의 단면이 대리석 무늬처럼 지방이 내려앉은 것을 말한다.  앵거스는 젖소가 아니고 육우를 잡은 것을 말한다. 식육용의 품질 좋은 쇠고기를 목적으로 육종한 것이다. 고기에 마블링이 아주 잘 되어 흰 눈처럼 잔잔하게 분포된 것이 비싸게 팔린다. 나는 절대로 앵거스에 현혹되지 않고 마블링도 찾지 않는다.  기를 통하여 고기를 감별하여 고기가 사람 몸에 가장 좋은 것으로 기름기 없는 것을 고른다.  비싸고 등급이 높은 고기가 오히려 독성물질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노폐물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 노폐물은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대머리, 성인여드름, 통풍 등 80여종의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장수촌으로 유명한데 고기를 먹을 때 고기 전체를 먹지 않고 수육으로 해 먹는 다고 한다.  물에 삶게되면 요산같은 고기중의 쓰레기가 물속으로 스며나오면서  고기중에는  요산 등이 없어질 것이다. 또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도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 먹는 야채와 고기만 먹은 수육과 보쌈이 건강식으로 좋으며  최근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이로운 영양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돼지고기를 삶거나 찌는 조리방법을 통해 기름기는 최소화 하고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기름을 제거하는 용도보다는 고기속에 함유된 중금속이나 요소 요산 등 노폐물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우리가 장수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노폐물이 몸속에 적게 유지하는 것이다.

음식의 조리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의 변화도 흥미롭다. 돼지고기를 보면 어떤 사람은 그냥 먹는 것이 좋고 어떤 사람은 수육으로 하여 먹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가 몸에 나쁜 사람은 수육으로 하면 기가 변하고 먹어도 좋은 형태로 되기도 한다.  그러나 먹으면 몸의 체질에 나빠지는 사람이 있다. 내 경우는 돼지 수육이 몸에 안 좋게 나타난다. 거기다가 새우젓도 안 좋게 나타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이 수육과 새우젓을 같이 먹으면 기가 아주 좋게 변하게 된다.  아마 돼지 수육을 먹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어떤 사람은 열심히 새우젓과 같이 먹지만 어떤 사람은 새우젓을 절대로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우리 조상들은 미쳐 과학적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도 기감상으로 개발한 것인지 경험으로 개발한 것인지 모르지만 돼지 수육에는 새우젓이 따라다닌다. 
물론 이는 옛 선조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식으로 돼지고기와의 음식궁합을 고려한,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오랜 세월 이어온 식습관이다. 최근 들어 퓨전이나 신개념 요리가 등장하면서 조상들이 경험과학으로  수맥-수천년간  발달시킨 음식궁합이 변질되고 있는데 무척 위험한 발상으로 생각이 된다.

 닭의 경우도 닭이 몸에 나빠서 아주 조금만 먹어야 되는 사람도 삼계탕을 먹으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다. 한번은 공중에서 만난 분이 있었다. 미국으로 들어가는 자리에서 자기는 닭은 먹으면 알러지가 심하여 닭을 절대 못 먹는다고 한다. 미국에서 닭고기는 무척 접하기 쉬운 고기로 못 먹으면 사회생활에 불편하다.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가면 닭고기를 주로 내 놓으면 울며 겨자 먹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분에게 기로 진단한 결과 인삼이나 마늘같은 것이 결합되면 괜찮다고 알려준 적이 있다.
많이 먹어도 되는 종류나 적게 먹어도 되는 종류나 요리에 따라 기가 바뀌면서 몸에 대한 영향이 달라지게 된다. 음양오행에 양이 많아 질 수 록 몸에 좋고 음이 많아질수록 몸에 기를 막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마다 자기 체질에 알맞는 고기를 알맞는 양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며 부부, 가족,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영향을 주게 된다. 비싼 것이 좋을 것이 아니라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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