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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宮合)이란? 첫번째 이야기
06/20/2015 15:06 댓글(1)   |  추천(5)

결혼 하셨는지요? 아니면 연애중인지? 아직 연애할 나이가 안되었는지?

하여간 궁합은 결혼에서도 필요하고 가족끼리도 필요하고  직장이나 사회활동이나 학교에서도 필요합니다...

궁합을 만든 시기는   중국(中國)의 한()나라 때부터 였습니다혜제(惠帝)의 어머니인 여후가 정권을 쥐고 있을 때 흉노(凶奴)라는 오랑캐 세력이 막강하여 한나라로써는 크게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이 약점을 노린 흉노는 한나라의 공주(公主)를 아내로 달라고 협박하였습니다.

 한나라에서는 절대로 공부를 오랑캐에게 줄 수 없다고 하여 만든 방편이 궁합이고 궁합이 나빠서 안된다는 거절 사유를 만든 것입니다  궁합(宮合 ) 이라는 글자를 보면 집아래에서 입을 서로 맞대고 있는 것이 궁자이고 합은 조합입니다. 

  흉노에게 제시하며 공주를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궁합 법에 의하면 공주가 젊어 과부가 될 형상이니 어쩌면 좋으냐고 넌지시 흉노의 동태를 살펴보았습니다.

광폭하기는 하나 단순한 흉노는 그 말을 듣자 겁이 더럭 났습니다. 한나라 공주가 과부가 되어야 한다면 그녀의 남편이 될 사람은 필연 젊어서 죽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나라 공주를 아내로 삼는 일을 단념하게 되었고 한나라 임금은 궁합 덕분에 흉노의 청혼을 물리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궁합은 청혼을 거절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흉노족은 실제 우리나라의 신라쪽의 중심 계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BS의 역사기행인지 프로에서 김춘추 왕이 훙노계의  인물이며 당시 중국의 권력투쟁에서 패하여 신라로 대거 이주한 것으로 방영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여간 궁합은 지금도 엄청 중요하며 가능하면 결혼전에 궁합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수백만년간 서로 다르게 진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생 인류는 2-3만년에 지나지 않지만..원시인류(현생인류의 조상)은 대략 500만년 전 이라 합니다.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풀현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점차 넓게 퍼지면서 다른 기후, 다른 식물, 다른 동물 등 환경에 살게 되면서 식성이 달라지고 온도에 대한 적응이 달라지고 물에 대한 적응이 달라지는 등 다양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이라도  온도, 계절, 좋아하는 밥, 반찬, 옷 색 등 다양하게 차이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차이가 형제자매사이에도 나타나는데..다른 가정이나 다른 민족으로 가면 더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한국사람은 주식이 쌀(과거 40-50년 전은 주식이 옥수수나 조 보리 등 다양했음)이라면 미국은 밀이고  옥수수나 호밀을 주식으로 하는 민족도 있고 콩이나 옥수수를 매일 먹는 경우도 있어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러한 의식주의 차이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전부 우리 몸의 유전자의 발현에 관여하므로 이런 유전자의 발현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살 수도 있고 병을 달고 살면서  빨리 죽을 도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 키나 몸무게 수명 등의 차이가 나는 것도 소득에 비례하기도 하지만 의식주의 차이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궁합은 크게  겉궁합속궁합으로 나눌 수 있다.

겉 궁합은  성격, 음식, 옷 등 의 차이고 속궁합은 성능력의 차이로 생각이 된다.

궁합의 차이로 생기는 문제를 그동안 상담했던 예를 중심으로 몇차례 나눠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궁합은 원래는 별 의미 없이 생년월일 시로 고안하였지만 실제 과학적으로 해석하여 과학적인 비교로

보는 궁합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또 궁합이 안 맞아도 서로 맞춰서 나가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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