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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숙의 만남 ...임락경목사 story
02/21/2012 15:02 댓글(0)   |  추천(0)

어제는 시카고에 머물다가 안동으로 이동하느라고 아시아나에 올랐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나 한국일보를 한부 가지고 타서 기사를 읽다가 아주 재미 있는 그리고 흥미 있는 기사를 발견하였다. 서화숙 기자가 장애인들고 농사를 짓고 사는 임경락목사의 대담 기사를 쓴 것으로 한페이지 전부를 장식한 글이다. 임결락목사는 정규교육과정을 밟지 않고 목사조차도 엉렁얼렁 비인가 속성 신학원에서 얻어 스스로 목사를 한다고 한다. 마지막 문단으로 가면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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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 봐주고 수맥 찾아주고 건강법 가르치는 것 보면 보통 목사님들하고는 많이 달라요.

"주지스님이 돈 모아서 절 크게 짓는다면 탁발승은 돌아다니면서 병 고쳐주고 집집마다 어려움 해결해주는 사람이에요. 유교에서 양반하고 선비가 딱 그래요. 선비 중에도 동네서 살지 않고 돌아다니는 길선비를 도사(道士)라고 하는데 이 분들은 더 거침없이 양반을 비판할 수 있지만 동네에 안 살기 때문에 유전병 같은 동네 사정은 선비만큼 몰라요. 결혼 안하고 가족 없는 신부님들이 길선비라면 목사들은 선비쯤 되는 거지요. 원래 불교의 국사나 천주교 대주교가 드는 지팡이가 모두 수맥을 잡는 버드나무 방망이에서 온 거예요. 성직자가 하는 일이 본래 사람들이 근심하지 않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일생을 편안하게 살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들이 잘못 먹고 있는 것을 고쳐주고 수맥이 있는 곳에 집 짓지 않도록 도와주는 건 목사 일이에요."(한국일보 2012년 2월20일 월요판 32페이지) 서화숙의 만남에서 발췌)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2/h2012021921231467800.htm

 

임경락씨가 보는 성직자는 기도를 권하고 헌금을 권하고 모임을 권하고 신앙을 가지게 하고 ...종교를 믿는 것이 무척 복잡한 것이 아니고..목사나 스님이 신자를 잘 먹고 잘살게 도와줘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수맥을 잘 찾아 마실 물을 잘 찾아서 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을 확보해주고 건강에 가장 중요한 주거의 수맥을 피하게 하는 것이란 것이 참 흥미로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직자들이 많고 종교인도 많은데..이처럼 소박한 삶은 본적이 없고 성직자는 신자들에 무엇이든지 주는 것이지 모심을 받거나 군림하거나 신격화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 아음에 든다.

수맥이나 먹고 입는 것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점을 주로 관심가지는 내게는 가는 길이 비슷해보여..감동적이 였다

 

시간이 나시면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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