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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응어리(화병) 홧병
02/08/2012 05:02 댓글(0)   |  추천(1)

아마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 중에 하나가 홧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홧병의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확실한 것이 가슴이 답답한 것이고 가슴에 뭔가 묵직한 것이 돌덩어리 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화병(火病)이란 한의학적으로 인체의 화(火)의 기운이 상승하여 다시 내려오지 못하고 가슴이나 머리와 같은 상초(上焦)에 울체되어 머물러 있게 되면서 나타나는 각종 문제들을 통칭한다고 합니다.

 

 화병(火病)은 한국인 특유의 한의 정서로 인해 분노가 쌓이고 울화가 생겨 일어난다고 언급되어지나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모든 부정적인 정서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마음속에 남아 있다가 기운의 부조화를 일으켜 화(火)의 기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스트레스와 긴장상태가 지속되면서,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자율신경이 부조화 상태가 되어 신체적으로 매우 불편한 증상들이 일어나게 되는 모든 상황을 의미합니다.

아미 미국에 사는 이민자분들도 꽤 많은 분이 홧병에 걸려 있을 것입니다. 홧병은 스트레스에 의하여 생기기도 합니다. 아마 이민 온 사람이 겪는 스트레스가 무척 많고 클 것입니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화병 Hwa-byung 이라는   표현으로   표기되었으며 한국민속증후군의 하나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분노증후군(anger syndrome)으로 번역되며, 분노의 억압으로 인해서 발생한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스트레스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화병증세도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체력저하, 집중력저하, 두통, 불면, 안면홍조, 불안, 초조 등 머리로 화가 몰리는 청소년 화병증상이 초중학생들에게 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중학교때 이민을  와서 정착하면서 무척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새로운 학교로 가서 말도 안통하고 알지도 못하는 친구들 선생님,,아마 무척 심각한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였을 것입니다.

대부분 이민자들도 언어문제,  직장문제,  렌트문제, 사업,  공부 등 어느 하나 쉽게 이루어 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스트레스와 고난을 겪으면서 아이들이나 어른 들이 미국사회에 정착하면서  대부분 가슴 한 가운데 응어리 진 무거운 돌덩어리를 하나씩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사춘기의 반항이나 예민함, 불안, 신경질, 짜증 등도 화(火)를 다스리지 못하는 까닭이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또한 전형적으로 화기(火氣)가 상승하여 생기는 화병증상으로 소아기에서부터 체질적으로 화(火)기질을 가진 소아들에게 복합적인 환경, 가정, 성격요인 등으로 인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어릴적에 불만이 많아 심하게 우는 것도 나중에 홧병을 걸리기 쉽게 합니다.

또한 화병으로 인해 하복부가 냉해지고 허해지는 상실하허(上實下虛)로 인해 여성들은 하복부에 어혈이 생기고 자궁이 약해지며 배가 냉해지고 신장, 방광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나며, 남성들은 하초(下焦)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남성의 양기가이 약해지고 다리에 힘이 없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 한방적인 침시술이나 뜸 한약등도 있고 운동이나 심리치료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기치료라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심포라고 하는 경혈이 있습니다. 놀부전인지 흥부전인지 우리의 마음속의 이상향 중에 하나가 있는데 여기에 보면 놀부는 오장육부 이외에 심보가 하나 더 있다고 하고 심술이 사나워 가진 장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부학적으로 심포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장기이고 대충 2젖무덤의 젖꼭지 중간 정도의 위치 즉 젖꼭지와 가슴 정가운데 라인이 만나는 곳입니다. 여자분들의 경우는 젖이 좀 커서..약간 위치가 다를 수 있으며 명치 약간 위에 위치한 곳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틀레스를 대응하려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것이 심포에 오다가 여기서 병목현상으로 자주 걸리게 되어 뭉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물질이 계속 반복적으로 분비되면 점차 더 막히게 되어 ..이쪽의 대사경로가 장애를 받게  됩니다. 이 경혈라인을 임맥이라 하며 이라인은 정보 전달 물질이 전해지는 통로이기도 하고 소화흡수를 조절하는 통로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처음 반응물질이 전달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막히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차츰 소화불량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위가 답답해지고..

그래서 한국사람은  위장약을 가장 많이 먹고 소화제도 상복하다시피 하고...홧병이 되고 이 홧병이 다른 병의 시발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홧병은  임맥을 뚫어주면 많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임맥을 뚫어주면 가슴이 뻥 뚫린 것 처럼 시원해지고 트름이 막 나오던 아니면 방귀가 부르륵 나오던 똥이 버럭지로 나오던지 하면서....기분이 상쾌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됩니다.  약물이나 침술 등의 치료에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아직도 홧병의 완치가 어렵지만 심포를 중심으로 한 경혈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기혈은 주변의 의식주 환경에 의하여 계속 막히게 되므로 지속적인 자기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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