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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일 (kj3624)

10평속의 천당과 지옥
02/04/2012 08:02 댓글(0)   |  추천(0)

음택풍수는 좋은 묘자리를 찾기 위하여 산 전체를 뒤지거나 아니면 경상도나 전라도 전체를 뒤져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예전에 양반이 죽으면 상여에 싣고서 몇달씩 돌면서 좋은 자리를 찾아 보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동안 잔치를 하면서 음식을 풀어서 가난한 사람에게 일자리 창출 비슷한 일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양택풍수는 보통 방의 크기가 1평 2평 ...10평 내외로 좁은 공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 와서 사는 집이 60평 정도 되고 방이 4개나 들어있어 방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 요 작은 방에도 명당이 있을 수 있고 수맥이 흐르는 곳도 있고 잠자리를  하면 암이나 각종 질환에 걸리거나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자고 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좋은 잠자리에 자면 피로가 확 풀리고 깊게 잠들고 일상생활도 활발해지지만...

반대로 나쁜 잠자리에 자면 지옥같은 일상생활이 펼쳐지게 된다.

 

가끔 암환자가 있거나 아니면 부동산 구입이나 집터 구입 또는 감정을 원하여 집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집마다 전부 크기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잠자리가 있는지 여부이다.  ..보통 집으로 보자면 집이 커도 방이 수십개 정도이고 작아도 한개이니 ....수십개 방이 있는 사람도 매일 돌아가면서 자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많아서 방을 전부 쓰는 것도 아니므로 결국 자기가 쓰는 방 1개가 방 하나인 사람의 방과 비교가 된다.

 

집안이 넓어도 잠자는 자리는 반평에 지나지 않는다.  음택명당은 아주 좁은 자리로 관 하나만 넣어둘 공간이 듯이 양택풍수도 결국은 잠자리나 오래 앉아 있는 공간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게 된다.

어떤 분의 잠자리를 잡아 준 적이 있다. 보통은 귀찮아서 명당이 있는 곳에서 명당 위치만 정해주는데..이 방에서 자면서 한 손이 계속 저리다고 하는 불평을 듣게 되었다. 명당에서 자는데..몸이 불편하다고 하니..다시 점검을 하니 잠자면서 한 손을 침대 밖으로 내 놓고 잠을 자는데..침대 밖으로 수맥이 흘러가고 있어...손만 수맥에 자주 노출되어 생기는 현상이 였다.  침대를 조금옮겨서 잘때 손이 나가지 않게 한 후에는 그런 불평이 없어 졌다.

 

많은  경우 침대를 가운데 놓거나 위치를 잘 잡아 보기 좋은 곳을 찾아 잡는데 명당은 보기 좋은 장소와 일치를하지 않는다. 큰 집이라고 명당이 여러개 있는 것도 아니고 작은 집이라고 명당이 없지도 않다. 어떤 경우는 같은  침대위라도 한사람이 자는 곳은 수맥이 머리에서 다리로 4-5개가 흘러 죽어나가고 옆자리는 명당이라 건강하기도 하다.

 

무척 좁은 공간에서 결국은 명당(천당)과 지옥(수맥)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새집으로 들어가서 병이 생기면 대부분 수맥때문으로 보면 된다. 보통 수맥에 자면 1년 안에 심각한 질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어떤 여자분을 만난 적이 있었다. 잠시 이야기 하다가 기를 보게 되었는데 수맥이 발로 지나가 보여..이야기를 했더니 다리를 수술하여 쇠를 넣었다고 한다.  옆자리 남편은 좋은데 자기는 잠자리가 불편하여 자다가 다른 방으로 피하여 자기도 한다고 하는데..집에 수맥이 많으니 방마다 놓은 침대가수맥이  걸려서 ...운을 피하지 못 한것 같았다.

 

글을 읽는 분들은 잠자리에 따라 질병이나 건강이 좌우 되는 것을 알면 그 자체로 주의를 하면 좀 더 좋은 삶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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