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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일 (kj3624)

어느 여자 손님
01/17/2012 23:01 댓글(0)   |  추천(0)

네이버에 자주 들락거리다가..가끔 상담도 받고...도움을 요청받기도 한다...

어느 여자분은 60대 중반인데(나중에 만난 후에 듣고)...수년간 무척 많은 곳이 아파서..병원과 한의원을 계속 다니면서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잘 고치는 유명의원에서 치료를 하는데..이상하게 한 곳을 치료하면 다른 곳이 아프고 아픈 곳을 치료하면 또 다른 곳이 아파서 마치 부상병동같다고 ...

 

그러다가 우연히 쪽지를 보내와서...잠자리에 수맥이 있어 그런 것 같다고 하니(내 경우는 글이나 사진 등을 보고서 어느 정도 사람의 상태를 읽을 수 있어)...아마 수맥 전문가를 모셔서 잠자리를 바꾼 것 같다..그래도 변화가 없자...다시 수맥이 아닌 것 같다고...연락이 오면서 직접 몸상태를 보고서 기를 읽어보면 좋겠다고 하여 만나게 되었다.

 

만나서 몸 상태를 읽어보니 역시 수맥이 9개 정도 지나가 보인다...집에 가서 보니 예상대로 침대위치에 수맥이 9개 있었다. 그자리는 수맥 전문가가 옮겨준 자리이고  명당이라고  장담한 자리라고 한다....그러면서 수맥전문가가 와서 집의 수맥위치와 명당위치를 그려준 도면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것은 수맥과 명당을 바꿔서 표시한 것이다. 그런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이 엘로드나 다우징을 하여 수맥을 찾는 사람들이 어려운 점이 수맥이나 명당이 같은 전기반응을 나타내는 점이다. 나쁜자리나 좋은 자리나 같은 자극이 나타나니...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날 잠자리를 옮겨주고 다음날 연락이 온 것은  편하게 잠을 잤다는 ....것인데..그전에는 가래가 끓어서 계속 가래를 배출하느라고  휴지를  1통씩 쓰면서 잠을 잘 못자고 하였는데...잠자리를 바꾸고는 휴지를 한장도 쓰지 않았고 한다..

 

수맥의 위치에 따라 사람에게 여러 형태로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수맥의 영향을 적게  받거나 아니면 수맥을 좋아서 찾아 가는  형의 사람도 있다.

 

어떤 경우는 우울증이나 자폐증에 걸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만성소화불량에 걸리기도 한다....그런데 여자분의 경우는 계속 침을 맞거나 뜸을 뜨거나 아니면 병원에서 치료를 하게 되면 일단 치료의 영향으로 병 상태가 좋아지지만 대신 다른 곳으로 증상이 옮겨가게  된다.

 

그래서 새로 자리를 찾아 옮기면서...옮기는 명당과 기존자리가 몸에서 주는 영향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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