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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일 (kj3624)

스님과 무당
01/13/2012 19:01 댓글(1)   |  추천(1)

풍수를 하다 보면 어디를 가나 좋은 땅이 있는지 좋은 기운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미국에서 아마 30개 주 정도는 지나가 보았지만...그리 많이  머문 주는 2곳 정도이다. 하나는 아이다호주인데 83년에 1년 정도 지냈고...그 후에 오래 지나서 일리노이주에서 15년 정도 연고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직장을 찾아 흩어지면서 가끔 세도나를 방문하기도 하고 그랜드캐년에도 들려 본적이 있다.  세도나는 기가 좋다고 하여 가끔 기를 받으러 가고 있는데 실제 가는 곳은 세도나 좀 덜 가는 지역에서 쉬다 온다.  그랜드 캐년은  몇곳이 관광 포인트인데 휘닉스에 올라가면 사우스림?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신기가 아주 강하여 내 경우는 피하는 지역이다.

김모 여사(인간문화재 무속인)가 여기에 다녀간 뒤에 점사가 너무 잘 맞아 가끔 들리기도 한다고 한다. 내 경우는 그 곳에 가면 강한 음기운(살기에 가까운)으로 거의 실신할 정도로 졸리게 되어...그 옆의 지역으로 피신한다.

 

사람마다 음양오행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운의 음양의 차이로 체질이 결정되며 좋아하는 땅의 기운도 체질에 따라 바뀌게 된다.

 

양의 기운이 강한 사람(태양인, 소양인,  양명인)은 주로 양지바른 곳이나 명당 자리를 좋아하고..이러한 자리에 잠자고 거주하면 좋다. 반면에 음기가 강한 사람(소음인, 월음인, 태음인)은 수맥에 잘 견디는 형이다.

 

풍수를 배우면서 들은 이야기 중에 하나가 스님과 무녀분을 산에 들어가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잡으라고 하였더니...일정 시간 후에 스님은 양지바른 언덕에 앉아서 따스한 햋빚을 즐기고 있었고 무녀님은 계곡의 빛이 잘 들지 않는 물가 동굴에서 기분 좋게 앉아 있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음양의 차이로 선화하는 사람이 달라지고 선화하는 장소가 달라지지만..누구나 명당에 있으면 가장 좋다.

 

우리 집 사람은 소양인인데 비교적 밝은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몇년 전에 산 집도 방이 4개가 있는 작은 집(방은 많아도 집은 작음)인데 방 3개에 명당이 있어 침대를 명당에 놓고 있으며...집터도 눈이 오고 나서 녹는 과정에 우리집 주변이 가장 먼저 눈이 녹고 주변의 흰 눈과 우리집의 푸른 잔듸가 비교되기도 한다.

 

가끔 후배가 와서 명당 기운을 받는다고 침대에 누워 있다가 가기도 하였는데..후배 집에서 명당 자리를 찾아 준  후에는 명당기를 받는 다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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