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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되는 환경 교란
05/19/2019 22:05 댓글(0)   |  추천(1)

철부지 눈이 4월 말 경에 오면서 탐그럽게 피었던 꽃 위에 올라 앉아 짓 누르더니 급기야 눈이 녹고나서 나무는 냉해를 받아 올해는 체리가 한개도 열리지 않게 꽃이 전부 동사하고 말았다. 아마 근처에 있던 농장에도 손해가 많았을 것 같다.

오늘은 후배 장로님과 롬바드쪽에 새로 생긴 소공동 순두부집에서 한국형도시락 비빕밥 순두부로 저녁을 즐기고 다시 맥다방으로 옮겨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음주에 수련회 행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었다. 수련회 기간 중에 천둥 번개 가능성이 있어 날씨 걱정을 하던 중에 올해 너무 비가 많고 이상 기후로 옥수수가 잘 못자란다고 뉴스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몇일 전에 체리가 열렸는지 보다가 전부 죽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농작물까지 우려스럽게 생각이 된다.

우리 인간은 식량이 부족하면 많은 사람이 굶어 죽는다. 지난 반세기 동안 북한에서 많은 사람이 영양실조로 죽었다고 하고 해방 전에는 우리 부모들도 굶주려 죽은 사람이 많았다고 듣고있다. 

내가 어릴 적에는 쌀밥을 먹어 본적이 없었다고 들었다. 간신히 죽 1그릇과 조밥이나 옥수수밥을 한 그릇 정도 먹는 수준이 였다.

그 후에 서울로 올라 오면서 먹는 걱정이 없었지만 70년대까지만 해도 식량이 많이 부족했었다.

식량은 인류 역사상 많은 사람을 굶어 죽게 만들고 유럽에서도 인구의 1/3 정도가 감자농사가 망하면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전에 극비 보고서가 보도된 바에 의하면 2030년 안에 수천만- 수억명이 기후변화에 의하여 농업생산에 타격이 있어 식량생산이 안되어 죽을 수 있다는 보도된 적이 있다.

요즈음 보면 일부 나무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고 나무 잎고 갑자기 3-4배 정도 커지는 것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지구의 대기 조성이 급격하게  수억년 전으로 가면서 수억년간 아주 느리게  진화된 나무들이 갑자기 수억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죽기때문에 죽거나 돌연변이가 되거나 하는 것 같다.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최근 재배하는 밀, 감자, 옥수수, 쌀 등이 대부분 수천년안에 개량되거나 개발된 것이라서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몰살 할 가능성이 있다. 어느 시기에 쌀 농사가 수확을 하지 못한다던지 하면 수억명 이상이 아사할 수 있다.

점차 심해져가는 기후교란이 좀 멈추고 다시 복원되기를 기원한다.

어느 농부가 옥수수 일리노이의 옥수수 성장이 안 좋다고 한다. 옥수수 작황이 나빠지면 경제가 요동을 치고 영양공급에 타격을 받는 인간이나 동물이 많을 것이다.

가능한 빨리 환경이 안정화 되어 인류도 파멸을 맞이하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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