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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는 것을 포기 하면
05/03/2019 15:05 댓글(0)   |  추천(2)

어느 목사님의 글에서 읽은 것이다. 그 목사님이 다른 분과 대담을 한 것을  기록한 것인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과 대담한 것이다.( http://www.workingus.com/forums/topic/%EA%B5%90%ED%9A%8C%EC%97%90-%EB%8B%A4%EB%8B%88%EB%A9%B4-%EB%AC%B4%EC%A1%B0%EA%B1%B4-%EC%B2%9C%EA%B5%AD%EC%97%90-%EA%B0%80%EB%8A%94%EA%B0%80/)

천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갈 수 있는지? 하고 목사님이 질문하니 답변자가 3% 아니요 2% 아닙니다 지금은 더 줄었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답변한 것이 있다. 교회나 성당 출석 교인으로 보면 100가족이 있으면 2가정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척 적은 것 같지만 아브라함 종교(이스람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 성공회 여화와 증인 등)이 40억명 이상 된다.  2%면 8천만명 정도가 천국을 갈 수 있으니 엄청 많은 사람이 천국시민일 것이다. 여기다가 그 전에 살던 사람까지 하면 천국에는 몇억명이 살고 있지 않을까 한다.

아브라함 종교를 믿는 40억명 중에 39억명은 천국을 가려고 노력하다가 못가는 것 같다. 아니면 너무 잘못 성경을 해석하여 뻘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학교에 다니면서 보면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뇌발달이 안되어 지능이 너무 낮은 경우도 있고 다른 쪽에 취미가 있어 공부보다는 체육이나 미술 음악 등으로 일찍 올인하는 분들도 있다.

모든 시험에서 100명 중 2명만 합격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도전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종교는 지켜야 할 것도 많고 원죄라고 하여 맨날 죄인으로 살아야 하고 경제력도 바쳐 줘야 하고 노래도 잘 해야 하고 조직속에서 잘 융화가 되어야 하고..하여간 죽어라고 평생 기도하고 회개하고 살아도 98%는 못간다고 하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보이지 않는 죄악에서도 벗어나고 욕도 좀 하고 살고  거짓말도 좀 하면서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불신(불교 신앙?)은 지옥이고 예수천국(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데  2%만 천국을 간다고 하면 믿는 분이나 안 믿는 놈?이나 천국 못가는 것은 마찬가지가 아닐지?

그리고 불교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고 극락을 가느데? 구태여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사람은 단독에 살고 아파트에 살고 싶은 사람은 아파트에 살면 되는 것 처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예수 믿어도 1등(50명 중에 1등)만 천국을 가고 나머지는  절대로 천국을 못 간다고 하느데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는 편이라서 


천국 가는 경쟁에서 포기를 하면 편해지는 것이 많다. 거기다가 교회 안 다녀도 천국을 갈 수 있다고 하니 다니는 분이나 안 다니는 사람이나 못 가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가는 분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천국을 가려고 수십년을 노력해도 태반이 못 가는 천국이다.  교회만 가면 천국 갈 수 있다고 허황된 꿈을 꾸는 것보다는 효를 지키고 형제자매의 도리를 지키고 법을 지키는 정도로 살면 충분할 것 같다. 도덕은 성인이나 지키는 것이 교회의 교리는 예수님 수준의 성인이 아니면 일찍이 포기하는 것이 오히려 죄를 안 범하는 길일 것이다.

종교의 법을 못 지키는 죄의식보다는 천국을 포기하고 죄의식이 없이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2%도 안되는 사람만  천국에  간다고 하니 98% 이상도 전부 지옥을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니...

또 천국이나 극락의  시험은 인간이 생각하는 잣대와 전혀 다를 수 있다.  인간이 죄악으로 생각하는 것을 신은 옳은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고..인간이 신을 모시는 방법은 신이 원하는 방법을 아닌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아브라함 종교에서 다양한 종파마다 다른 방법으로   신을 모시는데 서로 이단이라 하는 식으로 싸우기도 하는데 어느 것이 진짜 신이 원하는 믿음인지 모르는 것이다. 인간이 서로 자기만 옳게 신을 모신다고 하지만 답은 1가지일 것이고 다른 사람은 신에게 버림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은 사람이 생각한 제사이지 신이 원하는 제사는 아니고 천국의 잣대도 사람이 만든 방법이 아니고 신의 잣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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