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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04/28/2019 05:04 댓글(0)   |  추천(4)

어제는 다시 폭설이 내렸다. Winter storm이라고 예고가 되더니 비가 오던 것이 눈으로 변하고 그대로 폭설이 왔다.

요즈음 집에는 부추가 많이 자라서 먹어도 먹어도 넘칠 정도로 많이 자랐고 미나리도 매일 띁어 먹는  편이다. 체리 중에 1나무는 몇일 전부터 꽃이 피고 배나무도 꽃몽오리가 올라와서 몇일 안에 필 정도라서 매일 꽃이 피었는지 점검하던 중이 였는데

갑자기 눈이 오면서 꽃은 날 벼락을 맞은 것 같다. 아마 배꽃은 볼 수 없을 지 모르겠고 체리는 아직 꽃이 안피어서 몇일 지나면 필 것도 같아 먹을 수 있을 것을기대한다. 대부분 나무도 잎이 나오던 것이 얼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







동물도 집 주변을 오가면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데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 눈 속을 뚫고 헤메여야 하는 것이다.

내 경우 어릴 적에는 부족한 음식으로 인하여 생존하기 위하여 마구 찾아 먹던 시절이 있었다.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소나무껍질을 벗겨 먹던지 도라지를 캐 먹던지 아니면 메뚜기 붕어 개구리 등이 중요한 보조 식이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음식이 넘쳐서 냉장고나 창고에 뒤지면 2-3달은 견딜 정도로 확보가 되어 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풍부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지만 아직도 음식이 부족한 국가도 있어 굶어 죽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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