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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부작용
03/12/2019 13:03 댓글(1)   |  추천(6)

우리는 매일 밥을 먹는다. 반찬도 먹고 물도 마시고,,공기도 흡입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약성이 없을 수록 좋다. 대부분 음식은 다양한 약의 효과가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약은 용량이 있게 된다. 얼마를 먹으면 치료효과나 원하는 효과가 있지만 많아지면 부작용이 생기거나 죽게 된다. 술은 인류에게 아편 다음으로 최고의 영약이다. 예전 서부극을 보면 총알을 맞으면 독한 위스키를 상처에 붙고 입에 마구 흘려 넣고 칼로 총알을 빼내는 장면이 나온다. 술을 마취제요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소독의 효과도 있고 그 이외에 다양한 효과가 있다. 

물론 이런 술도 많은 부작용이 있어 많이 먹으면 죽기 까지 한다. 내 경우는 술을 최고로 마셔본 것이 아마 소주 반병 정도일 것이다. 하도 술을 안 마시니 대학시절에 MT를 갔다고 친구가 소주를 맥주잔에 한잔 따라 놓고 내기를 걸었다. 거기에 있던 10여명에게 술을 산다는 것이라 마시라고 강권하는 바람에 원샷을 하고 취해서 쓰러진 적이 있다.

하여간 음식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매일 배부를 정도로 먹어야 하니 그때마다 부작용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하여간 많은 동식물에는 훌라보노이드 카로테노이드 페놀화합물 등 약효가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런 약에 더하여 사람은 약 100만종 이상의 유기화합물을 합성하여 그 중에 일부는 식품이나 화장품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약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약을 실험하는 과정에 많은 사람이 죽기도 했다.


내경우는 비교적 약을 많이 취급한 편이다. 15년 정도를 제약회사에서 있으면서 실험실에서 약을 분석하거나 정량하거 동물실험을 하거나 미생물 실험을 하거나 독성 실험을 하는 등 약과 놀면서 살았다.


하여간 약을 취급할 때는 비타민제나 마약이나 항생제같은 것을 끼고 살고 자주 먹기도 했지만 그 후에는 약과 거리가 멀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혈압약을 먹으면서 가끔 약이 바뀌거나 하면서 부작용을 격게 되었다. 

몇년 전에는 자주 기침을 하게 되어 나이가 들어 그렇거나 호흡계가 좀 나쁘고 먼지를 좀 많이 마셔 그런가 했는데 어느날 생각이 혈압약의 부작용이 아닐지 생각이 들어 의사에게 물었더니 그런 부작용이 있다고 하여 약을 바꿨었다. 약을 바꾸니 바로 기침이 없어지고 한동안 잘 지냈다.

2-3달에 운동을 하다가 어깨쪽에 약간 결리는 일이 있었다. 너무 갑자기 근육을 움직여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일 전에는 손가락에도 약간 통증이 와서 신경이 쓰였는데

어제 약에 나쁜 성분이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 Losatan potassium 인데 만드는 회사에서 10 lot정도에 NMBA가 오염되었다고 한다. 일단은 약국에 남은 약을 가져가니 다른 것으로 바꿔주기는 하는데....'

거기다가 약 자체도 근육이나 뼈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고 하나 이제는 혈압약 자체를 먹지 말아야 할 것도 같다.

대신 운동을 열심히 하여 혈압을 좀 낮추고...

하여간 약은 장기 복용은 부작용을 감수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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