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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till a believer in Santa?”
12/26/2018 17:12 댓글(0)   |  추천(2)

한국에 많은 기념일이 있다. 기념일 이외에 상업적으로 만든 것도 있다.

그런 기념일에 다이어리데이는 1월 14일로 연인에게 달력을 선물하는 날이다. 요즈음은 사진도 발달되고 인쇄도 발달되고 서비스도 발달되어 다정한 연인의 사진을 가지고 월별로 기념할 만 한 것 위주로 달력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인데 성인이 순교한 날이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먼저 고백하는 날로 초코렛을 선물한다고 한다. 내 경우는 학교에 있을  때는 가끔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코렛을 선물 받는데 가장 큰 것은 불란서빵에 초코렛을 코팅한 것을 받은 것이다.

그다음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로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고백을 받은 사람이 답례로 사탕을 선물하여 사랑의 응답을 하는 날이다. 학생 중에 3월 14일에 라면박스 2개 분량의 사탕, 과자선물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사랑은 맺어지지 못했었다.

초코렛도 못 받고 사탕도 못 준 사람은 4월 14일에 속이 검게 타서 짜장면을 먹는 날이라고  만들어 중국집도 한 칼 거들었다.


며칠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시카고 시내도 몇번 가고 근처에 lombard의 공원에 장식된 화려한 츄리도 2번이나 보러 갔다.

크리스마스도 참 허구적인 것으로 다양한 상업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 같이 보인다.  많은 사람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고 기념하는데 아마 예수님이 하눌에서 내려다 보고 있으면 벼락쳐서 죽일 놈들이라고 욕을 할 것 같다. 

본인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닌 데 ..아무도 모르는 자기의 생일을 멋대로 만들어 찬양찬양하기만 하고 먹을 것이라도 바치지 않고 지들끼리 즐기는 것이다.


거기다가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산타가 들어오면서 예수보다는 산타 중심으로 생일이 변질이 된 것이다. 몰에 가도 예수님의 상은 없지만 산타는 여기저기 널려 있고 일부 사람은 산타복장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즐기는데 크리스마스는 산타와 선물교환으로 중심이 바뀐 것 같다.

산타도 고향이 북극쪽으로 되어 사람도 살지 않는 북극에서 날아다니는 사슴을 타고 와서 선물을 준다고 하니...이를 믿으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아직도 산타를 믿냐는 사람도 그렇고..몇년 전에 산타가 전세계 어린이에게 선물 공수 작전을 하는 것이 디즈니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지만..택배 산타는 수천만명은 되어야 선물을 날라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여간 크리스마스는 좀 들어가보면 불명확한 예수님의 생일을 억지로 만들어서 믿는 것도 그렇고 그런 생일도 산타에게 주역의 자리를 빼앗기고  상업광고로 만들어진 산타이미지를 가지고  허구를 진실로 오도시키면서 기념을 하고 크게 행사를 하는 것이 종교인지 무속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종교는 가장 큰 진실이어야 하는데 많은 부분이 상상속에 만들어지거나 엉터리 이야기를 믿으라고 하는 것이 되지 않을지 우려가 된다.

요즈음 7살이면 대통령 말씀대로 산타는 없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지? 

Are you still a believer in S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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