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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와 건강 발복
  • 건일 (kj3624)

12월 초순
12/03/2018 20:12 댓글(0)   |  추천(2)

몇년간 시카고에 눈이 별로 많지 않아서 눈 치우는 고생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벌써 5번째 눈이 내렸다. 그 중에 하나는 엄청 많이 오는 바람에 2번이나 치우고 그 후 2-3번 정도 마무리 치우기를 했다.

마침 아들이 와서 같이 하고 눈을 날려 보내는 기계를 가동하여 비교적 쉽게 한 것 같다.

내 경우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아날로그라서 기계로 하거나 컴퓨터같은 것이 서툴러서 눈 치우는 것도 삽으로 한삽한삽 떠서 치운다.

아들은 바로 눈을 날리는 장치를 연결하여 보도쪽을 전부 정리해줘서 편했다.

요즈음은 온실가스 이야기기 많이 거론 되지는 않지만

기후변화와 기후교란으로 예측하기가 여려워 진 것 같다.  주변에 수십년씩 된 소나무들이 거의 전부 시들어 죽어가면서 짤려나가기도 하고 일부 가로수는 전부 죽어서 새로운 가로수로 대체하였다.


 첫 눈부터 푸짐하게 내리더니 이번에는 밤에 한번 치우고 아침에 다시 치워야 할 정도로 많이 내렸다.

출장 차 온 아들의 생일이 있어 오랜만에 생일상도 차렸다.

중학교 1학년때 온 아들이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간 것이 어제 같은데 10년을 넘었다고 한다.

올해도 벌써 11달이 지나가도 새로 12월에 들어서서 10%가 지나갔다. 별로 시간 가는 것을 안 느끼고 살다가 어! 하고 보니 2018년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2019년의  토정비결을 보는 시절이 된 것 같습니다.

토정비결은 어릴적에는 사람들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돈을 받고 봐주던 것인데 요즈음은 무료로 인터넷에서 볼 수 있어 한번씩 보는 편입니다. 대신 정초에 운세를 보러 갈 기회가 없어졌지만...

토정비결도 좋으면 기분 좋게 지내면 되고 나쁘면 조심하면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의 운세를 보니 기분 좋게 미소가 어려 지는 것 같습니다. 안되어도 좋지만 돼면 더 좋을 비결입니다 


유월 염천에 높은 정자에 올라 한가로이 누워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 것이 참으로 편안하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얼굴을 내미니 천지가 밝아지는 것처럼 나의 혜안도 밝아집니다. 동쪽 뜰의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가 때를 만나 꽃을 피웠으니 이제 결실을 기다려도 좋을 것이며, 뜻밖의 성공으로 자신의 이름을 사방에 떨칠 것이니 영달을 누린 후에 오히려 자만함을 경계해야 할 상황이 되는군요. 구름이 흩어진다는 의미는 나의 앞길을 막아서거나 나를 힘들게 했던 일이나 존재들이 그 힘을 잃는다는 의미입니다. 복숭아 나무와 오얏나무가 꽃을 피는 것은 그 편안함이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징후입니다. 이는 기회가 될 징조로 지위를 얻으면 복록의 크기를 더욱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관록이 생기기 않으면 구설수에 휘말릴 수가 있고 불미스러운 화를 당할 것이니 지위의 상승을 위해서 자신을 버리는 마음으로 일에 임해야 함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금년의 운수는 일신이 편안해질 운이니 구태여 억지로 구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장안 길거리에 봄이 화창하니 나의 마음도 평안하고 주변의 마음도 평안해집니다. 철쭉과 붉은 계수나무가 그윽한 빛을 띠고 있으니 비로소 이룰 것을 크게 이룬 뒤의 느낌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물고기가 물풀을 차고 다니니 그 활기가 양양하여 기운이 넘치는 대길의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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