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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07/03/2018 06:07 댓글(0)   |  추천(1)

 사람은 살아가면서 각자의 생활페턴이 다르다.  식당을 하는 사람은 재료를 사고 음식조리를  하고 주문받고 파는 업무를 주로 한다. 주방장은 음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하고 불관리를 하고 좁은 주방에서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게 된다.  병사는 훈련과 경비 사무 등을 주로 하고..사람의 일을 전체적으로 보면 엄펑 다양하고 난이도도 다르지만 비교적 좁은 범위로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폭 넓은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도는 사람도 그 분야에서는 특화되어 고도의 정밀하고 제한된 일을 하지만 다른 영역의 일에는  적응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내 경우도 미국에 오면서 부딕치는 일이 많다. 먼저 언어적인 장애이다. 미국에 왔으면 영어로 해야 하는데 아직은 영어를 거의 안 쓰고 마누라와 자식 친척들과 한국말만  하고 있으니...장애가 생긴다.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나 식품점 은행 등에도 이용이 어렵다. 모든 주문은 부부가 있으면 마누라의 몫이고 아이들이같이 있으면 아이들의 영역이다. 그러다 보니 가는 식당도 정해져 있고 아이들이 오면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게 되는 편이다.  어떤 분이 식당에 가서 주문하는 방법을 몰라서 몇일을 굶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항상 자기는 식장에가서 앉아 있으면 동행한 직원이 알아서 전부 주문을 해주고 자기는 다 먹은 후에 입만 닦고 나오면 되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주문을 할 줄 모른다. 

거기다가 목수나 전기도 잘 모르니 집에 고장이 나도 남이 와서 고쳐줘야 되고 간신히 램프를 가는 수준이니 그나마 견디고 있다.

자동차 보험이나 스티커 사는 것이나 오일체인지 하는 것도 미국에 오니 전부 아내의 몫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그냥 가서 열쇄만 주면 오든 것을 알아서 해주고 나중에 돈만 주고 나오면 되었으니..

일부 사람은 어릴적부터 모든 것을 보호자가 전분해주는 바람이 돈이 무엇인지 가격이 어떤지 물건을 어떻게 고르는지 모르고 자라서 성인이 되고도 돈을 벌 줄도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어느 집 아들이 10여세가 되어서 처음 길거리 떢복기를 먹어 봤다고 한다.


다양한 사람은 기본적인 일도 잘 못하는종류가 많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장애인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어떤  양반가의 아들이 성을 알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남자 하인들과 성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쉽게 동성연애를 배운 것이다. 결혼을 하고 신부와 합방을 하는데 동성애하는 것 처럼 여자의  뒤만 탐하니 양반가문의 새색시는  불편한데고 말도 못하고 한동안을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기생집에 가서 기생 뒤를 점하려다가 야단을 맞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배우면서 남편이 되고   자식을 만들고  가문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자기가 잘 하는 것을 못하면 그런 사람을 장애인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불륜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안 하는  사람을 장애인 취급을 한다. 쉽게 한국에서 애인이 없으면 장애인이라 하는 식이다.

하여간 모든 사람은 전부 장애인이다, 다른 사람이 보면 당연하게 잘 해야 하는 일을 못하니...육체의 장애나 정신의 장애만이 장애가 아니라 일상적인 행동 생각  등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친구 중에 의사가 있다. 이 친구는 맨날 환자와 지내고 주말이면 골프나 치고 밥이나 사먹도 밀린 잠이나 자면서 수십년을 살아오다 보니 일상적으로 돌아가는 일을 전혀 모른다. 많은 사람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하여 뉴스를 듣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아는데 이 친구는 신문과 방송을 안 보는 생활을 수십년 을 해오니 세상물정을 모르는 장애인이 되는 것 처럼 ..

여러분은 어떤 장애를 가지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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