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풍수와 건강 발복
  • 건일 (kj3624)

최후에 한국인은 언제 누구일지?
06/17/2018 07:06 댓글(1)   |  추천(3)

여기에서 블로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연령이 어떤지는 모르나 50대 이상이 많을 것 같다. 바쁘게 일하는 분은 적을 것이고 젊은 사람도 적을 것이니..

 최근 취업자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인구문제를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최근 부부들이 아이를 적게 낳고 안 낳고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심지어 결혼 자체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살려는 층도 늘고 있다.  출산율이 1.2명 수준이니 2명이 결혼하여 1.2명으로 준다는 소리이다. 과거 많이 출산할 때는 100만명이상인 해도 있었다.1955년-1974년까지 20년 동안 연간 90만명 이상이 출생하였다. 1955년 생이면 현재 63세나이이고 1974년 생이면 45세 전후일 것이다. 이런 것을  반영하여 연령대별 인구를 보면 40-49세가 8624천명 50-59세가 8544 천명이고 60-69세가 5768천 명이다. 1975년 부터 좀 줄어들기 시작했다가 100만이 출산하던 시기의 출생자들이 결혼하면서 다시 좀 느렀었다가 1990년 경부터 급격하게 출산이 줄기 시작하였다.  100만6000명이 최대 출산이면 작년에는 35만명7700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였다. 출산율도 1.2에서 더 떨어져 1.05까지 내려갔다.

지금 상태로 간다면 30년 후면 18만명이 1명을 낳으면 1년 출산아가 18만명이 되고 60년 후에는 9만명이 될 것이며 90년 후면 4만 5천명수준이 될 것이다. 인구도 90만명 출생나이들이 죽기 시작하면 1년에 인구가 60만명이 줄게 된다.  30년 정도 후면 900만명이 줄고 늘어나는 것은 300만명수준이 될 것이다. 2200년 경이면 한국에는 1년에 출생하는  아기가 4만명 수준이니 이때부터는 급격하게 인구가 소멸되기 시작할 것이다.

120년 후면 2만 2천명 150년 후면 1만 1명 180년 후면 5천명 210년 후면 2500명수준까지 떨어지게 된다.

240년 후면 1200명이고 270년이면 600명 수준까지 된다 300년 후면 300명이 되어 짝을 찾아 다니기도 힘들 정도이다.  300명이라면 8도로 따지면 1개 도에 40명이고 1개 군에 1명이 모라잘 정도이다.


실제 300년정도는 그리 긴 시잔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숙종 말기이고 우리 노래나 영화에도 등장하는 장희빈시대인 것이다. 

어느 시기에 다시 2만 낳기를 하던 아니면 3은 되어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는 다면 400년이 오기 전이면 

많은 가문들이 절손이 될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항상 가장 두려워 하던 것이 손이 끊어지면서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어지는 것인데...최근에는 딸만 낳아 손이 끊어지는 집들이 급격하게 늘 것이고 100년 정도만 지내도 절손되는 집안이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할아버지가 되면서 친손자가 없어지는 집이 크게 늘 것이다.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이 딸 하나만 낳고 말면 손이 끊어지는 것이니...

내 할아버지는 3대를 외아들로 오다가  아들 3명에 땋 하나를 낳았고 아들 3명이서 8명의 손자를 낳고 손자들이 증손자가 4명이 되고  앞으로 고손자가  1-2명이 있을지 없을지 하는데..2대를 더 지니기 전에는 절손이 될 가능성이 많다. 

빠르게 많은 것이 없어지고 사라지게 되는 것 같다.


어느 시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지 모르나..하여간 마음을 수양하면서 사는 것도 좋아 보인다. 욕심 욕망 욕정 욕구 욕설 등을 내려 놓고..

     
   


환경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