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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값은 얼마인지요?
06/04/2018 10:06 댓글(0)   |  추천(5)

학교나 직장에 있을 적에는 인건비를 이야기 하면서 인건비의 10배 정도는 일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대학에 있을 적(정년퇴직 전)에는 학교에서 정한 월급이 있었다. 대략 1억 정도고 1년 30주 수업이고 시험과 성적내면 2주 정도 잡으면 32주이고 1주 5일이면 160일 정도가 의무근무이다. 보통 주말을 쉬니 52주면  104일 정도가 빠지니  250일 정도 인데 대학은 방학이 100일 정도 되니  대출 절반만 근무하면 된다. 물론 주말도 없이 학교에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의무시간만으로 따지면 주당 12시간 수업에 32주 정도이니 400시간이 좀 덜 되는 편이다. 시간당 인건비로 보면 시간당 강사료가 25만원 정도 된다. 일반적으로 시간강사 월급은 7만원 정도 되니 3-4배 되는 수준이다. 

보통 외부에서 강의를 나오면  3-4배를 주는 경우도 있어 시간당 10-30만원 정도 강사료를 지불하는 편이다. 학과에서 외부의 교수를 초빙하여 강의를 하면 20-30만원 정도 재공하는데 서울에서   오는 경우 왕복  8시간 정도가 걸리고 강의 전후까지 하면 10시간 정도 걸린다. 30만원 정도 받아도 교통비 5만원 정도 제외하면 실제 25만원 정도로 시간당 2-3만원이다(몇년 전 이야기).

최근 최저임금이 좀 많이 올리면서 7500원 정도이다.

연예인으로 가면   드라마 1회 출연료가 1.5억대에서 20-30만원 수준으로 다양하고 엑스트라는 그보다도 적다. 아이돌이 방송에 출연하여도 푼돈도 안되는 수준이지만 이는 인기의 광고용이니 돈 주고 광고를 할 판이다.

미국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원 내외를 받는 사람에서 부터 연봉 1100억원(더 받는 분이 있는지모르지만)으로 다양하다.

인건비는 능력의 다양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아마나 할 수 있는 일은 한없이 적어지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면 한없이 올라가는 것이다.

일을 하면서 어떤 기여를 하고 얼마나 남에게 혜택을 주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전에 직장에 다니면서 식당에서 오늘은 밥값했는지 여부를 묻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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