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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큰스님의 통일 예언
04/29/2018 12:04 댓글(0)   |  추천(5)

안동에는 유명한 양반가문이 몇 곳 있다. 하회에 류성룡대감이 나온 하회류씨가 있고 퇴계이황으로 유명한 진성이씨가 있으며 학봉의 의성김씨가 있다. 그리고 안동김씨나 안동권씨 등의 명문거족도 있다. 그중에서 의성김씨는 임하면 천전리에 종택이 있는 집안도 있는데 이 집안은 수백년전에 여기에 터를 잡으면서 집안 대청에서 반변천의 물이 보이면 강릉으로 세가를 옮기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던 적이 있다. 실제 대청마루에서 강이 보일 수 없었는데 임하다목적댐이 1984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완공되면서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지역에 보조댐이 만들어졌다. 이 보조댐때문에 대청마루에서 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수백년 전에 세가가 자리 잡으면서 예언한 것이 후대에 일어난 것이다. 아직 세가를 옮긴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러면서 최근 문재인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을 보면서 아래 중앙일보기사 처럼 탄허스님의 통일 예언이 다시 부각된다. 아래 기사는 2015년에 작성된 것이니 문대통령이 나올 수 없던 시기의 글이고 탄허스님이 1975년 당시 이야기하던 것인데 월악산영봉위로 달이 뜨고 달빛이 물에 비치고 하는 예언도 70년대 후반에 댐공사가 있으면서 수위가 상승하여 물에 비추게 된다. 또 여자임금이 나오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예언이 이루어 진 것 같다. 그 후 3-4년 지나면 통일 이야기가 나오는데..

최근 문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과 앞으로 있을 문대통령과 트럼프미국대통령과 회담, 김정은과 트럼프대통령과 회담 문대통령과 푸틴대통령의 회담 문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회담 등이 연속적으로 예정되거나 가능성이 있어 통일의 장이 열리는 분위기이다.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3656524


“월악산 영봉(靈峰)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월악산(月岳山)이라 하면 충북의 
제천과 충주에 걸쳐 있는 산이다.
 월악산 일대 장년 식자층 사이에서는 통일을 예언하는 이 풍수도참(風水圖讖)이 진작부터 

전해지고 있었다. 이 예언의 출처를 추적해보니 불교계 고승이었던 탄허(呑虛·1913~1983)
스님이 그 발원지였다. 대개 큰스님들은 주역(周易)이나 풍수도참, 정감록(鄭鑑錄) 같은 비
결서(秘訣書)를 가까이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점쟁이나 술사(術士)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
다. 그러나 탄허스님은 유년 시절부터 도교적 성향이 강했던 정읍의 보천교(普天敎)에서 
랐기 때문에 풍수도참과 예언을 기피하지 않는 기질이 있었다.
 실제로 탄허스님은 유교, 도교, 특히 노장(老莊) 사상에 누구보다 높은 일가견을 갖추었던 

어른이시다.
 탄허스님이 1975년 무렵 월악산 자락인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있는 덕주사(德周寺)에 

들렀다고 한다. 덕주사는 신라 마지막 임금이었던 경순왕의 딸인 덕주(德周)공주가 머물렀
던 절이다. 마애불을 덕주공주가 세운 것이라고 전해질 만큼, 덕주사는 망국 공주의 한(恨)
이 서려 있는 절이다. 탄허스님이 왔을 때 덕주사 주지를 맡고 있었던 월남(月南) 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이 풍수도참에 기반을 둔 예언이 나왔다는 것이다. 당시 
이 이야기를 접한 사람들은 황당한 이야기로 여겼음은 물론이겠다.
 예나 지금이나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황당한 이야기를 천시한다. 7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월악산 봉우리 위에 뜬 달이 물에 비친다는 이야기는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다. 주변에 큰 
호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자 임금 이야기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천주
산도 주변에서는 붕어산이라 불렸었다. 산 아래 마을이름은 수평(水平)마을, 그래서인지 
수평 마을은 지금 물평야(경천호수)를 이루었고.., 없어졌던 절, 천주사가 다시 생겨났고, 
산은 이제...등등..
 그런데 이상하게도 70년대 후반 댐 공사가 시작돼 1983년경 충주댐이 완성되는 게 아닌

가! 충주댐에 물이 차기 시작하니까 월악산 달이 드디어 물에 비치게 되는 것 아닌가! 
1983년부터 30년을 계산하면 2013년이다. 이때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었
다. 2015년은 집권 3년 차에 해당하는 해이다. 월악산 예언대로라면 올해부터 통일을 향한 
어떤 조짐이 나타나야 옳다. 과연 이 예언이 실현될까?
 
 탄허스님이 예언한 1983년 충주댐이 완성되어 월악산 영봉의 달이 호수에 잠기고 그로

터 30년, 2013년에 여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이제 그로부터 3~4년 후, 2015년 또는 2016년에 통일된다. 라고 예언한 탄허스님의 그 예

을 믿어보고 싶다. 이러한 예언을 믿는다고 해서 결코 나쁠 것 없지 않겠는가?
<2015년 1월 5일 시민일보기사를 웹에서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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