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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귀환
03/31/2018 14:03 댓글(0)   |  추천(5)



딸은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택사스로 직장을 옮기더니 다시 택사스의 미국회사로 옮겼다. 4년 동안 택사스에도 매년 방문하였었다.  미국 회사로  옮긴지 얼마 후에 그 회사의 헝가리 공장으로 옮겨갔다. 덕분에 유럽구경도 하였지만 너무 멀리 떨어지다 보니 아쉬운 것이 많었었다.    6년간 헝가리에서 머물다가 어제 짐을 싸서 시카고로 돌아 왔다. 집을 떠 난지 10년만에  시카고로 돌아오고 이제 시카고에서 살기로 하였다. 그 직장에 시카고에 주재하던 직원이 1명 있었는데 그 친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딸이 그 일을 하기로 한 것 같은데...

내가 쿠키나 초코렛을 좋아 한다고  초코렛을 4개 커피 2통 쿠키 꿀 등을 좋아한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는 현찰이 좋지 하면서 big face를 5장씩 선물로 받았다.

가장 좋은 선물은 딸이 시카고에 같이 살게 된 것이다. 조만간 가정을 새로 꾸미기를 기대하면서 내 얼굴에도 웃음이 가시지 않는 것 같다.

딸이 옆에 있으면  70년의 경험이나 능력을 좀 넘겨줘서 좀 더 의욕적으로 창의적으로 미래를 꾸려나가면 좋을 것 같다. 

잠시 대화 중에 아빠를 좀 도와 줄 것 같아 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걱정이 되는 것도 있는데...요즈음 열심히 2식이만 하면서 그동안 체중 조절을 좀 해 왔는데...식사조절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딸이 만들어 주는 음식도 맛 있게 먹어 줘야 하니....맛 있게 먹는 것이야 좋지만 체중 조절에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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