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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인디언 주거 유적
02/04/2018 12:02 댓글(2)   |  추천(6)

아들이 아리조나에 살고 있다 보니 1년에 1-2번은 방문하고 관광도 같이 하는 편이다. 한번은 여행 중에 근처에 국립공원이 있어 잠시 들려가자고 하여 우리 부부와 아들과 같이 들렸다. 마침 노인카드가 있으면 무료라고 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신청을 하였더니 바로 senior pass를 발급받으니 무료입장이란다. 62세 이상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면 평생 카드로 쓰고 가족동반의 경우 4명까지 무료라고 한다. 모든 국립공원에 해당되어 다른 국립공원에 가서도 주차비만 내면 입장료는 무료란다.

Montezuma Castle 이란 국립공원인데  절벽 중간 정도에  동굴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흙벽돌로 입구를 막아 놓은 것 같다.  아마 3000년 전 정도의 주거시설같은데 여러 시기에 살았던 것 같다. 가장 최근은 아마 유럽사람이 신대륙으로 왔을 때 였던 것 같다.  시나구아 (Sinagua) 원주민 부족이 살던 곳이고 AD 1100 년 경으로 보니 약 3000년 전이다.

  절벽 거주지는  아파트와 같은 인상을 준다. 몬테주마라는 이름은   유럽 사람들이 이 곳의 거주지가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과 연계돼 있을 것으로 생각해, 아즈텍의 황제인 몬테주마에서 명칭을 따왔기 때문이다. 캐슬이라는 것도 절벽에 집들이 붙어 있어 유럽인들에게 성처럼 느껴졌던 탓이다.   

예전에는 많은 동물과 인간이 투쟁을 하던 시기이고 많은 사람이 동물의 먹이로 되기도 하던 시기라서 밤에도 외부의 침입에 신경을  써야 했을 것이다. 서부지역은 들소나 늑대 여우 고양이과 맹수 독사 등 다양한 위해 동물을 피하는 수단으로 절벽의 동굴을 이용한 것 같다. 

절벽 아래로는 평지가 넓게 퍼져 있고 물길이 있어 마치 배산임수를 보는 것 같았다.

또 지기 자체도 주거 동굴에  명당이 3-4개 정도 있어 보인다.

지기도 명당이고 외부의 공격방어도 최적이도 물이 부족한 사막지대에서 충분한 양의 물도 주거로 최적인 조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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