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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ved Rock Park
11/20/2017 03:11 댓글(0)   |  추천(4)

시카고부근은 대평원이라고 불리는 쪽에 있어 자동차 여행을 하다 보면 옥수수밭이나 콩밭이 지평선을 이루어 불 것이 별로 없다. 평지에서5미터만 높아도 언덕이라고 할 정도 평지가 많은 것 같다. 아들이 전화를 하다가 호텔을 잡아 준다고 1박 2일로 여행을 하시라고 해서 모처럼 산이 보고 싶어 그쪽에 숙소를 잡았다.

Starved Rock Park 는 근처에 있는 산 비슷한 곳이다. 여름에 2번 정도 갔는데 모기가 극성을 부려서 가을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전화한 바로 다음날 출발을 하였는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가는 중에 폭우로 변하여 힘들게 가게 되었다. 중간에 눈으로 변하여 첫눈을 보면서 이동을 했는데 온도가 34도 근처라서 바로 녹아서 그리 문제는 없었다. 공원에 도착하니 눈을 그치고 바닥을 물만 남아 있었다. 미리 인터넷을 서치하니 트로리가 돌고 있어 표를 사서 트로리를 타게 되었는데 우리 부부 2명만 돌게 되었다. 전에는 바위만 올랐는데 이번에는 그 주변의 Utica 와  강 건너의 대머리 독수리 관찰지역과 버팔로 공원을 도는 1시간 30분 짜리 였다. 

다음날 다시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라서 산에 올라 몇곳을 돌러 보았다. 작은 지역이지만 몇개의 캐년도 있고 비경이 많았지만...우리는 케년의 입구만 보고 쉬운 곳을 골라서 2시간 정도 산행을 하였다.  아기자기한 절경이고  등산로도 잘 되어 있는 편이 였다. 산행 후에는 Utica 를 방문하여 식사도 하고 박물관도 구경을 하였다. 이 지역은 주립공원과 강 하나는 두고 있는 정도로 가깝고 인구는 2천명정도 되는 작은 곳이고  다운타운 성격의 거리도 집이 20여채 정도로 조그만 동네이다. 그래도 식당은 몇개 있었고 우연히 찾아 들어간 식당은 65년 정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였다. 박물관도 2개 있어 모처럼 동네 역사를 보려고 들어갔는데 링컨대통령이 그 근처에서 근무를 하고 그 근처에서 처음 토론을 한 것 같었다. 박물관은 2개가 있었는데 트롤리를 타고 돌때 설명을 들었고,,3불을 내면 2곳을 돌게 손에 도장을 찍어 준다. 신석기 시대의 유물이 꽤 많았고...수천년 전에 쓰던 돌도끼 돌칼 돌화살촉 등이 많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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