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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먹는 법
10/27/2017 19:10 댓글(0)   |  추천(2)

 무협소설에  보면  독을 다루는 가문이 있다. 사천당가( zh.wikipedia.org/wiki/唐門)가 있다. 여기서는 각종 독을 연구한다고 하는 가문이다. 인류는 어디서 부터 시작된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태어나면서 부터 먹어야 살았다. 처음은 어미의 젖을 먹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주변의 동식물을 먹어야 살수 있었다. 창세기에서도 보면 5일째에  동식물을 만들고 잘 키우고 관리하여 먹으란 말이 있다. 하나님에 식물들을 만들때에 사람이 먹어도 되는 것만 만들지 않고 수많은 동물이 먹을 것 까지 창조를 하시는 바람에 사람은 다른 동물만이 먹어야 되는 것을 전부 알지 못한다. 또 사람이 먹어도 되는 것도 전부 알지 못 한다.

사람은 독초를 먹고 고생하거나 죽었을 것이고 어떤 것을 먹어도 되는지는 생존에 직결된 정보일 것이다.

사람들이 정착하여 농경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먹을 것을 키워서 마련하였다. 그러나 농업기술이나 농약이나 비료가 없어 생산량은 미미하였을 것이다. 하여간 이를 저장하면서 먹게 되면서 인구가 많이 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이 떨어지면 초봄에는 초근목피로 생존을 해야 했다. 내 경우도 어릴적에는 먹을 것이 절대 부족하여 죽을 2번 정도 먹어서 항상 산이나 들 강에서는 추가로 먹을 것을 찾아었다. 땅속에서 흰색의 줄기를 찾아 먹고 소나무의 희색껍질을 씹고 개구리나 메뚜기를 잡고 뱀도 잡았던 것 같다.

사람은 독초까지 먹어야 했다,

대표적인 독초는 고사리이다. 고사리는 소가 죽을 정도로 독성이 있어 처음 먹을 때는  죽을 정도 였을 것이고 한번 삶아 먹어보니 그래도 독성이 강하여 삷아서 말렸다가 다시 한번 삶아 독성분을 줄이고 먹었었다, 2번 삶고 몇시간 찬물에 울궈서 먹어야 독이 없는 정도이다.


유황도 독약에 속하는데 이를 먹기 위해서 오리에게 계속 유황을 먹이고 그 유황을 먹은 유황오리를 사람이 먹는 방법을 찾았다.

우리 어릴적에 가난하여 가끔 쓰레기 통에서 음식을 찾아 먹기도 했었다. 가끔 뉴스를 보면 복어알과 내장을 먹어도 되는 줄 알고 가져다가 먹고 일가족이 때죽음을 당한 이야기가 있었다.  독어는 대부분 독을 가지고 있어 참복같이  독이 적은(없다고 하는) 것도 저녁에 먹고 아침에 손등을 보면 붉게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복어독은 청산가리의 100배 강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해독을 해서 먹느다. 특히 일본에서 발달된 발효법은 미강과 섞어서 2년 정도 발효하면 미생물이 자라고 벌레도 자라게 되면서 테트로도톡신이 분해되어 먹어도 된다고 한다.

유산균 제품도 실제 우유 성분이 사람에게 독성으로 작용하여 미생물을 키워서 유당을 유산으로 만들어 설사같은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일부 독을 열을 가하면 없어지기도 하고 일부 독은  찬 물에 담궈두면 줄고 어떤 독을 삶아서 짜서 먹어야 하고 어떤 성분은 발효과정을 거쳐야 먹을 수 있다.

메주를 된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메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생긴 아프라톡신같은 미생물독이 남아 잇을 수 있다. 이 독소는 자외선에서만 분해가 되어 전통적인 방법은 메주를 잘게 부셔 햇빛에 쪼이고 된장을 만든 후에도 자주 태양광선을 쪼인다, 독소를 줄이는 방법을 터득한 것인데..


요즈음은 전통이 사라지면서 중요한 해독과정도 없어지고 가끔 시판되는 제품에서도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 함유된 것이 나오기도 한다.

하여간 모든 동식물을 독성이 있어 조리과정에서 해독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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