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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어마
09/07/2017 08:09 댓글(0)   |  추천(3)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를 초토화시킨 데 이어 ‘괴물’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를 지나 플로리다로 북상 중이다. 멕시코만과 대서양에서 15일 만에 초강력 폭풍 2개가 잇따르면서 극단적인 기후가 ‘뉴노멀’인 시대가 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어마가 시속 295㎞ 이상의 최고등급인 ‘카테고리 5’ 규모의 허리케인으로 몸집을 불려 7일 오전(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를 지나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를 통과해 쿠바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몇년전에 Nature엔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아마존을 개발하면 여기서 많은 나무가 짤리고 이 나부에서 나온 DMO(난분해성 유기물)이 바다로 가게 되고 이 유기물이 해수면의 온도상승에 영향을 줘서 기후변화가 커진다는 이론이 실렸었다.  우리는 더 많은 태풍으로 일부 지역에서 거주하는 곳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너무 심한 태풍이 주기적으로 더 강하게 오면 그 지역에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할 수 있다.

하여간 최근의 탄산가스나 NO2 SO2 등의 이산화가스는 크게 증가하면서 수백만년전이나 수억년전으로 대기상태로 변해졌다. 식물이 진화를 하는데 수천년이나 수만년이상 걸리는데 급격하게 대기가스가 변하면서 식물들이 크게 당황해 하고 있다. 소나무들이 죽어나가고 많은 나무가 죽어나가고 있으며 일부 나무는 늘어난 탄산가스에 적응하기 위하여 공장을 키우고 있다. 입사귀가 3-5배가 커지고 있어 일부 나무는 큰 잎사귀와 작은 기존의 잎사귀가 같은 나무에서 자라기도 하고 일부 나무는 적은 잎사귀는 죽어가고 큰 잎사귀가 새로나온 가지는 살아남기도 한다.

수백킬로씩 도망을 가서 시원한 곳으로 가기도 한다.

많은 동물도 온도에 맞춰서 수백킬로나 수천킬로씩 이동을 한다.

사람만이 아무런 행동을 안 취하는 편이다. 말로만 온실가스의 주범이면서 줄이자든지 걱정을 하기도 한다.

하여간 동식물 미생물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고 곡물의 초토화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무생물적인 환경변화도 심하다. 처음 예상은 전부 온실가스 증가로 더워져서 남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아 많은 육지가 줄어든다고 하였다. 그러나 빙하만 녹는 것이 아니고 온실화만 되는 것이 아니고 더 추어지거나 더워지고 있고 기후가 일률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교란이 일어나고 있다.

몇일 전에 안지기와 이야기 한 것이 시카고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는 것이다. 지진도 없고 허리케인도 없고  덜 추어지고(최근 겨울에  눈도 줄고 덜 추어진 것 같음) 덜 더워지면서 추운기간도 줄어든 것 같아 더 살기에 좋아 진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 적당한 기후에 적당한 온도가 더 길어진 것 같다. 가끔  더 강해진 터네이도가 오지만 그리 자주 덮치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아리조나 사막이 비가 많이 오는 활엽수지대가 될 수도 있고 네바다 사막이 초지로 바뀔 수도 있다. 하여간 앞으로 수십년 안에 우리는 수억년간 변화된 지구 환경이 수십년만에 압축되어 일어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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