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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
08/10/2017 13:08 댓글(0)   |  추천(3)

기독교에도 기도원에 들어가서 장시간 명상도 하고 기도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불교만치 명상이나 수행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불교에서는 길게는 50년간 토굴에서 눕지않고 앉아서 하루 2끼만 먹으면서 수행하는 분도 있고 30년간 토굴에서 정진하는 스님도 있다. 또 10000일기도니 3000일기도니 100일 기도니 하여 일정 기간을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고 명상하고 수행하는 스님들도 있다. 10000일 기도는 예전에 동해안의 낙산사인가를 갔을 때 10000일 기도중이한 표시가 있어 본 적이 있다.

전에 만나서 가끔 이야기 하던 스님은 사찰을 두고 주로 토굴에서 생활하면서 수행을 한다고 한다. 하여간 대부분 스님들은 동안거나 하안거라고 하여 매년 일정 기간동안 명상을 하고 공부하면서 수행을 한다고 한다.  동안거는 음력 10월 15일부터 이듬해 1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스님들이 외출을 금하고 참선을 중심으로 수행에만 전념하는 제도이다. 여름의 하안거(夏安居)에 대응하는 말이다.  안거가 시작되는 것을 결제(結制)라 하고 풀리는 것을 해제(解制)라 한다. 

불교에 깊게 심취한 동료교수와 가끔 사찰을 방문하고 스님도 소개를 받고 잠시 차를 마시면서 수행의 기운을 받기도 해었다.

우연하게 대구 근처로 이동하다가 동안거로 유명한 사찰이라고 알려준 절이 있었다. 그러면서 이야기 하던 중에 한소리 듣는 각성을 하고 못하고 그리고 수행에 정진할 수 있고 없고가 풍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용맹정진(勇猛精進)을 하는데 잠들지 않고 잘 견디면서 수행을 하는 분과 잠에 빠지는 분이 풍수에 영향을 받을 것을 이야기 했다.

좋은 명당에서는 잠도 적고 좋은 파장을 받아 깊은 명상을 할 수 있지만 수맥이나 음기가 강한 곳에서는  온갖 잠년이 생기고 수마에 빠지는 일이 생길 것이란 점이다.

가끔 같이 사찰을  방문하면 어디에서 앉으면 좋은지 묻는다. 좋은 기운을 받아서 마음의 수양을 하기 원해서이다.

아래 기사는 석남사의 용맹정진 수행을 하시는 사진인데 어느 분은 명당에 앉아서 수행을 하시고 어느 분은 수맥위에 앉아서 수행을 하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8/0200000000AKR20170208073300005.HTML

(울산=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울산 석남사 심검당에서 일년결사(一年結社·1년간 산문을 나서지 않은 채 수행하는 일) 중인 스님들이 참선하고 있다. 2017.2.7.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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