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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솔 (kingskevin)

하이킹을 하고싶다
03/26/2020 01:03 댓글(3)   |  추천(8)

                                      지난 이틀동안 끊임없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아침해가 쨍쨍 떴습니다.

                                  들뜬 마음에 구글링해서 Lake Yonah를 향했습니다

                          하이킹도 하고 앉아서 풍광도 즐길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요

             숙영지에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시골길을 드라이브 하는 낭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Lake Yonah에서는 하이킹을 할수없었고 호수와 붙어있는 아담한 골프장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이킹 트레일이 조성되어있지 않더군요.

              주변의 Lake Tugalo 도 그렇고해서 돌아와 또다시 Tallulah falls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올라가 보았습니다.



Lake Yonah 를 찾아가는데 2차선 양방향 도로가 이렇게 급경사로 

만들어져 있는데 처음 대하는 급경사 도로였습니다.

비오는날이면 정말 운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Lake Yonah 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도로를 따라 찾아왔습니다



호수 오른쪽으로 골프장이 있는데 아담하면서 멋있었습니다

우편 건물이 골프장 부속건물인지 들어갈수가 없더군요




Yonah 하이킹을 실패하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일것 같아

Tallulah falls 로 돌아와 또다른 뷰포인트로 올라가니

뷰포인트 입구에 이렇게 떡하니 철골구조가 누워 있었습니다

왜? 안치우는건지....




이틀동안 비가 와서인지 건너편 산 절벽에 폭포가 생겼네요



뷰포인트에서 다시 위로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조금 올라가니 곰이 나타날수도 있다는 Warning sign 이 있어서 

쪼끔만 더 올라가다 저희들 간도 쪼끄만해져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운동량이 쪼끔만 더했으면 좋을것 같아서 어제 갔던 폭포를 다시 갈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습니다

비가 왔을땐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해가 뜨니 주차장이 거의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오더군요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왔더군요.

좁은 계단을 헉헉거리며 서로 부딪치는 일이 싫어서 포-오-기 !

약 1시간 걸었으면 되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



캠핑장에 앉아 책도 읽고 성경말씀도 묵상하며

활짝 개인 날씨와 함께 여유로운 한나절을 보내야 하건만

그동안 쌓였던게 얼마나 많은지 저는 그냥 돌아다니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꼬드겨 1시간 거리에 있는 코스코를 찾아나섰습니다

프리웨이를 내려 한참을 들어가니 길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 언덕배기 안에

코스코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한산했고 군데군데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보았느데

저희는 마스크에 장갑에 완전무장 이었습니다 ㅎㅎㅎ

시골이어서인지 물건은 충분했는데 Limit을 두었더군요



돌아오는길에 신호 기다리며 차속에서 찰칵 했습니다

시골 교회가 넘 평화스러워 보여서요



많이 아쉽습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소도시의 풍경을 많이 대할수있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운전하느라 찍을수가 있어야지요

돕는 배필이라는데 옆지는 걍 구경만 하고있고 ...

찍어달라고 하면 다 거기서 거긴데 뭐하러 또 찍냐고 꿈쩍도 안합니다

남성 홀몬이 넘 많이 생성되는 요즈음입니다 분명코....



저녁을 먹고 또 그놈의 고구마 맛에 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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