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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EM 효소 만들기"
04/30/2015 00:04 댓글(13)   |  추천(13)

천연 효소인 EM 효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도전하는거라 향후, 결과물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 미지수 입니다.


일단, 모르시는분을 위해 EM 효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M 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 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조어 입니다.


EM은 1982년 일본 류큐대학 농학부 교수였던 히가 테루오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해도 병충해의 근절을 막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약을 뿌리면 그 약에 내성을 지닌 보다 강한 병해충이 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을 막고자 하는데서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M효소는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방선균 등 5과 10속 80여 종의 미생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EM은 특수한 미생물이 아니라 자연계에 생식 분포하고 있는 미생물 중에서 

자연계를 정화하는 기능이나 유용한 물질을 합성하고 생산하는 기능을 

가진 미생물을 배양시킨 복합 미생물 집단입니다.


그럼 , 제가 만드는 과정을 천천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과일을 구입해서 잘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사과 한가지만 해도 되는데 , 저는 사과 바나나,포도를 준비 했습니다.

딸기는 좀 비싸서 패쑤~









물기를 뺀뒤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잘 배양된 EM 1ml에는 108(1억)마리의 수가 존재합니다.


 EM 미생물군은 크게 두 가지 유용한 미생물이 공존공생하며 부패를 

억제하여 우리의 몸과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갖는다고 합니다.











물기를 뺀 포도도 역시 잘 정리해서 준비를 합니다.


연구의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EM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농업에 한정된 토질 개선과 작물의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흙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기능에 착안하여 연구를 하다 놀라운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효소나 항산화물질이 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EM의 이용 범위는 사회생활 전체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제 과일을 같이 그릇에 다 담아야 하는데 저는 큰 그릇이 없어서 

나누어서 담았습니다.


EM은 인간을 위협하는 오염물질(탄산가스, 암모니아,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을 왕성한 식욕으로 먹어치우는 대신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농축업·환경·의료뿐아니라 방사선 오염·대기오염·산성비·오존파괴 등의 

모든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지닙니다.










효소가 하는일을 잠시 살펴 볼까요?


모든 생명 현상은 대사라 불리는 일련의 복잡한 화학반응을 말합니다. 

음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얻거나, 몸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고, 병균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드는 일 등이 대사 과정입니다. 


그러한 대사 작용을 효율적으로 신속히 수행하는 촉매 작용을 하는 

단백질이 바로 효소입니다.

효소가 없으면 우리 몸은 금세 병에 들어 삶이 정지되고 맙니다.











과일의 총 무게가 5키로그램이면 설탕 역시 5키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설탕은 흰 설탕이 좋습니다.


저울로 재서 정확히 해야 하는데 저는 눈대중으로 했으니 이점만큼은

저를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무게의 설탕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효소는 일반적으로 생명체 내부의 화학반응에서 반응물질 외에 

미량의 촉매는 반응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도 촉매에 의해 속도가 빨라집니다. 

특별히 생물체 내에서 이러한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을 효소라고 부르며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고 놀라시는분이 계신데 , 절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설탕은 효소화 하면서 자동으로 몸에 필요한 좋은 성분으로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뇨라고 지례 설탕을 겁내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M효소는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효소들과 협력하여 모든 대사 작용에 

참여합니다. 


음식의 소화와 발효에 앞장서고 항생물질을 만들어내 질병에 대항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몸의 정체와 노화를 막습니다.











‘효소의료’의 저자 스루미 다카후미 박사는 그 어느 질병이든 

‘식생활의 문란’과‘강력한 스트레스’, 두 가지 요소가 최대의 발병 원인이 

된다고 선언합니다.


그 두 요인으로 인해 장의 부패가 일어나고 혈액까지 오염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항산화 효소를 지닌 유용한 미생물들이 장관에 도달해 세균총을 

정상화 하면, 장의 질병들(소화불량, 변비, 설사, 각종 염증 등)이 

개선되면서 온갖 독소들을 제거하고 정화된 혈액을 우리 몸의 각 기관에 

공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유리병에 담기 시작을 합니다.

3분의 1정도 넣고 충분히 설탕을 추가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비만을 일으키는 세균, 소장에 이상 증식한 변비균과 설사균으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 그리고 이와 연관된 근육통이나 만성피로증후군들도 
EM의 유용한 미생물이 투입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꼭꼭 눌러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효소의 유효한 미생물의 대표적인 효과는 이렇습니다.


1.소화 흡수 대사를 돕습니다.

2.호르몬 및 비타민을 만듭니다.

3.유해 물질을 해독 하므로써 원기를 회복시키고 탄력있는 피부를 

  지니게 합니다.

4.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정장 작용을 합니다.

5.장의 면역기능을 높입니다.

6.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며,중성 지방과 당을 대사 합니다.


몸에 정말 좋은 효소네요.




 




작은병까지 총 동원해서 다 담았습니다.

맨위에 설탕을 제일 많이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병이나 나왔네요.

너무 많이 했나요?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먼저 소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체내효소의 음식물 분해와 소화를 돕기 때문입니다. 


효소 섭취로 인한 장내 세균총의 정상화는 숙변을 제거하여 더욱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주고 혈액을 맑게 할 것입니다.









뚜껑으로 밀폐를 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헝겊으로 하셔도 되는데, 저는 이렇게 키친 타올로 뚜껑을 대신 했습니다.


발효 시키는거라 공기가 통해야 합니다.

숨쉬는 항아리란 말 들어보셨지요?

바로 그 원리랍니다.


EM 활생균효소는 활생균의 세균총 정상화 작용과 효소 고유의 치유 효과로 

인해 그 어떤 효소식품보다도 강력한 치유 능력을 지닙니다.

 

EM 활생균효소는 장관에 투여되는 즉시 장관의 균총 정상화에 나서므로 

빠른 효과가 있으며 오래 음용할 경우 예방은 물론 질병의 근원적 치유가 

가능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기포가 올라오는게 멈추고 위에 거품이 보이게

됩니다.


기포활동이 멈추면 완전하게 효소가 숙성이 된겁니다.

장소는 기온의 변화가 없는 주방이 제일 적당 합니다.


저역시, 주방에 이렇게 모셔두었습니다.


효소부족으로 올수있는질병은 활성산소의 세포 파괴와
인체의 노화, 피부 의 주름과 처짐 현상, 검버섯, 기미, 주근깨, 탈모, 비듬 등

관절통과 제반 통증들.


관절통(무릎·발 목·손목·허리·목 등 모든 관절), 요통, 류머티즘, 어깨 결림, 좌골신경통, 두통 등


소화기능 부전
위산과다, 위궤양, 췌장염,장독증, 유당불내증(우유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

입니다.











나중에 효소를 걸를때 필요한 채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1불 75센트. 싸지요?..ㅎㅎㅎ


이 효소가 완성되면 쌀뜬물 효소를 만들겁니다.

그 쌀뜬물로 각종 세제와 빨래비누,화장비누,식초,화장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우선 , 이 효소가 잘 만들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쌀뜬물을 이용해 다양한 천연비누를 만들 예정인데, 보습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이용해 천연향이 풍부한 피부 트러블이 전혀 없는 

비누를 만들 예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별걸 다 해보네요.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집 잃은 강아지인줄 알고 그동안 부지런히 챙겨주었더니 , 바로

옆집 강아지로 밣혀져 충격을 주었는데, 이제는 저만보면 저렇게

불쌍한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만 보면 엄살을 피면서 오들오들 떤답니다.

그러니, 제가 안넘어가게 생겼습니까?


애초 길을 잘못 드려놨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마트에 가서 멍멍이 간식을 사왔습니다.

하루에 한개씩만 줄 예정입니다.


그런데 벌써 오늘 두개나 줬네요.

정말 못말리네요.

그런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산에서 나는 파를 공개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잡초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답니다.


이게 바로 산파 입니다.









산에서 옮겨다 심으면, 매년 자기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금년에도 자기가 스스로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심어만 놔도 잘 자랍니다.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잘생긴 견공이 저를 하염없이 바라보네요.


오늘 효소 만들기를 보셨는데 굉장히 쉽죠?

누구나 금방 따라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노느니 잠시 효소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좋다고 남들이 이야기 하는건 그만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속는셈 치고 , 이번 기회에  말로만 듣던 EM 효소를 만들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 강의 끝~(강의랄게 있나뭐..ㅎㅎㅎ)



표주박


마음을 곱게 쓰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지요.

오늘 아침부터 마음을 곱게 썼더니, 제가 좋아하는 

떡이 생겼네요.






총 15개중 10개는 앙꼬가 들어있고 쑥색은 깨가 들어있네요.

저는 깨가 좋더라구요...ㅎㅎㅎ


떡좀 드실래요?


누구 말대로 " 똑 사세요~"

장미희씨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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