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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이벤트]"블로그와 알래스카의 만남은 필연"
11/09/2014 14:11 댓글(12)   |  추천(9)

블로그와 나

 

미국 알래스카에 오면서 그 풍광에 반해서 블로그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알래스카의 여러곳을 다니면서 ,원주민들과의 만남을 갖고

아름다운 산과 들에서는 사진을 찍으면서 블로그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지 26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잠시

뒤를 돌아보니, 참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 같이 배워나가는 알래스카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점점 더 저를 매료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25개의 부족이 모여사는 알래스카의 토착 원주민의 생활상은

여태 겪어보지도 못하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낮선것들이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모이고 모여 알래스카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인디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사실적인 생활을 글과 사진으로

많은이들에게 그 실상을 알렸을 때, 점점 더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만 가고, 급기야는 짧은 시간에 방문객수가 60여만명이 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못했던 알래스카를 소개하는 블로그인지라

많은분들이 격려를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역시 어디에도 존재하는 안티는 제 블로그에도

어김없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여러 악덕업주들의 압력과 협박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심지어 신체위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꿋꿋이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었던건

너무나 많은분들이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마운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진즉에 블로그 운영을

중단 했을지도 모릅니다.


알래스카의 제대로된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여러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해서라도 이어 나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마지막 보고인지도 모릅니다.

엄청난 천연자원의 매장량뿐만 아니라 , 지리적 요충지와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며, 환상적인 빙하의 풍경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세상의 때 묻지 않은 그런곳 이기도 하며,

선의의 경쟁 만으로도 살아갈수 있는 무공해 지역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알래스카의 모든 것들을 알리는데 일조한 그 수단이

바로 미주중앙일보 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호주,필리핀,태국,캐나다,남아공,멕시코,일본등 전세계에서

제 블로그를 즐겨보시고 계십니다.

워낙 다양한 국가에서 보고 계시니 ,더더욱 소홀히 하지 못하고

열성을 다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사실대로 알려드릴려고 노력을 하지만,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때는 바로 수정을 하고, 사과를 드리기도 합니다.

워낙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조금은 틀린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어, 이런때가 제일 난감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어느 작은 마을을 갔는데 , 거기 계신분이 저를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어렵게 지내왔던 이야기들,그래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좋아져서 다음해에는 다른곳으로 나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시는분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얻는게 단순히 금전적인면 뿐만 아니라,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삶의 원동력이 가득한 알래스카의

매력이 넘쳐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은분들이 알래스카를 잘못 알고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미주중앙일보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알래스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주중앙블로그가 있어 그나마도 이렇게 알래스카를

알릴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매일 제 이메일로 다양한 문의를 해주시는분들이

참 많은데, 이왕이면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고 좋은 알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워낙 시간이 많이 드는 관계로 좀더 성의있게 안내를

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런마음이 듭니다.

한국을 비롯해 재외 한인들의 알래스카 사랑이 더욱

두터워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 너무나 격려와 박수를 보내셨던 저의 fan 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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