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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틀링킷 부족의 마을을 가다"
08/07/2014 02:08 댓글(17)   |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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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색다른 포스팅 입니다.

관광지도 소개하고 식당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절경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아름다운섬
한곳을 소개 합니다.

툴링킷이란 부족은 아주 멀고도 먼 오래전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인디언 부족 입니다.
툴링킷 언어를 사용하면서 제일 많은 부족이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이다라는 부족도 같이 와서 생활을 하는데,손재주가 좋아 각종 공예품을
많이 만들기도 하고, 삼나무로 카약을 만들어 어업과 사냥을 주로 했습니다.

식당 소개와 함께 더불어 처음소개하는 곳이며, 잠시 더위를 잊으시고
알래스카 낙원에 오셨다고 생각 하시고 , 구경 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참여를 하시면 더위는 금방 잊을겁니다.
사진이 많아 버벅거릴지도 모르니 , 천천히 한장두장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아주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배가 들어오는 관광지 이기도 합니다.

틀링깃 부족의 하나인 후나족은 아이시 해협 일대에서 수천 년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1912년 후나 팩킹 컴퍼니가 도시 북쪽에 대형 연어 통조림 공장을 세웁니다.


공장은 주인이 바뀌어가며 1950년대까지 조업과 중단을 반복하다가 수십 년간 문을 닫고 있던 중, 현지 네이티브 법인인 후나 토템 코포레이션이 사들여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라는 이름의 민간 크루즈항으로 탈바꿈시키기에 이릅니다.








어선도 있고 작은보트들은 이곳 주민들이 낚시를 위해 소유하고 있는 보트들 입니다.
여기는 배가 없으면 낚시를 하러갈때 일인당 250불 정도 경비가 드니, 차라리 보트를 한척 사는게
훨씬 좋습니다.








작은 보트를 타고나가 매일 낚시를 즐기기도 하는데, 앞에 나가서 낚시로 잡은 할리벗 입니다.





귀하디 귀한 은대구도 잘 잡힌답니다.
지금 대구가 엄청 비싸답니다.






작은 고기들은 이렇게 튀겨서 중국집에서 나오는 양념을 바로해서 먹는답니다.
둘이 먹다가 한분 사라져도 모를맛 인데, 일반 중식당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싱싱해서
맛이 정말 휼륭 합니다.








자! 그럼 바로 집앞 갯벌에서 조개를 한번 캐 볼까요?






이걸 가리비 조개라고 하나요?
정말 크지요?
서너개만 구워 먹어도 배가 부를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조개들도 많이 잡히는데, 한시간만 잡으면 이정도 됩니다.
말간 조개국도 좋고,조개구이는 소주한잔에 정말 잘 어울리는 궁합 입니다.
 







이렇게 해안가에 세워진 건물 식당입니다.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수있는 금년에 새로 들어선 식당인데, 중식과 양식을 같이 병행하는곳입니다.
통조림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빈 건물로 남아 있던걸 식당으로 금년에 개조를 했습니다.







주방도 아주 넓직합니다.
모든 주방용품들도 새거랍니다.
새롭게 셋업한 식당이라 , 모든 테이블,의자등도 새걸로 구입을 했습니다.






여기 임대료가 아주 재미납니다.
이런 임대료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여름,가을 총 6개월은 식당 매출액의 4%가 임대료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겨울 6개월은 매월 1,200불 입니다.
재미난 계산법 아닌가요?
임대료가 부담이 안가 좋은것 같습니다.







중식을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  독점입니다.
주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맛이 아주 좋다고 SNS에 별 다섯개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이 총 16개 입니다.
오너분이 여러개의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 식당을 정리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여기저기 워낙 여러군데 벌려놓은게 많아 , 이제는 리타이어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가격은 10만불에서 15만불 사이 입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입니다.
공개적으로 말씀 드리는거라 지역은 개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식당업주와 직접 연결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전경인데, 날이 흐려서 분위기가 살질 않네요.
아이스 스트레이트 포인트에서는 민속춤 공연부터 곰 관찰과 고래 관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개의 원주민 부족이 살아 가고있는 아주 평화스러운 동네 입니다.
약 천명 내외의 주민이 사는곳이라 , 주민과 금방 친해지기도 합니다.






2004년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가 문을 연 이래, 특히 유람선을 타고 도착하는 여행객을 중심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크루즈가 자리잡고 있는 복원된 연어 통조림공장 부지에는 현재 박물관, 현지 공방과 공예품 가게, 레스토랑과 1930년대 중반 통조림 조업 라인 전시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북적거리는거 싫어하고, 놀며놀며 평화롭게 사실분들이나 , 평화로운곳에서 스몰 비지니스를 
하실분에게는 아주 딱 입니다.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시면 더욱 좋거니와, 여름에만 한두명 더 채용하시면 굿 입니다.
겨울에는 부부가 운영을 하고, 여름에는 추가로 직원을 채용 하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1,500불에서 2,000불이며, 겨울에는 1,000불정도의 매출을 올립니다.







정말 경치 하나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제가 이식당을 소개하는 이유는 ,언젠가 이런 식당 나오면 꼭좀 알려달라고 하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 오늘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는겁니다.






원주민 마을에서 경쟁없이 비지니스 하면서 , 살고 싶으신분들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오래전부터 꼭좀 알려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잘되는 식당들은 거의 친인척에게 소리소문 없이 인수인계 하는게 룰처럼 되어
일반인들이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 입니다.








이런곳에서 돈을 쓸일이 거의 없어, 자연의 섭리를 따르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돈도 벌수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낚시도 하고, 사냥도 즐기면서 완전히 신선놀음 하면서 인생을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모를 새들이 바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더군요.
그래서 살금살금 다가가 보았습니다.






와우! 완전 메추리알처럼 생겼네요.
구경만 했습니다.








동네전경 입니다.
다툴일이 전혀없는 평화스러운 곳입니다.

아이스 해협을 따라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낚시로 스포츠낚시와 야생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고래 관측은  인근에서 특히 잘 보인다고 하고 종종 시내 바로 앞 해변에서도
혹등고래와 범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앞에 나가서 잡은겁니다.
가오리인가요?
아님 홍어 인가요?
정말 대단하지요.
두고두고 먹을수 있겠네요.









매일 앞바다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나가 잡은 고기들 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잡네요.
워낙 물개가 많아 일년내내 물개를 잡는곳이기도 합니다.매일 잡더군요.
남자 물개는 귀하답니다.^^*
물개 한마리 기르실래요?...ㅎㅎㅎ






오늘도 또 나가서 잡았답니다.
손질해서 여기저기 지인들한테 모두 보내주고 있습니다.








저녁노을 마음에 드시나요?
이정도 되야 노을이라고 할수 있죠.






관광객을 위한 보트 입니다.
이 보트를 타고 섬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는 투어 입니다.

테나키 스프링즈까지 포트 프레데릭과 테나키 만의 해안선을 따라 40마일에 이르는 야생의 바다를
노 젓는 바다 카약 역시 애호가들을 불러들이기에 충분합니다.
이 두 만은 짧은 육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다 카약 여행의 끝은 테나키 스프링즈의 천연 온천에서 마무리됩니다. 





큰 배로는 섬주위를 둘러볼수 없으니 ,저렇게 작은 보트가 유용하게 이용 됩니다.
치차고프 섬에 자리한 이곳은 , 내수로 내 아이시 해협을 따라 주노에서 서쪽으로
약 30마일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비행기 요금은 일인당 70불 ,왕복 140불 입니다.그리 비싼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로는 갈수 없답니다.







이곳 원주민들의 전통춤 입니다.
여기가 바로 통조림 공장이 있던 자리 입니다.






크루즈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흥미를 자아내는 전통춤과 명소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보트대여 투어도 여름 한철 재미를 톡톡히 볼것 같습니다.
저것 역시 독점 입니다.







이 섬에서의 명소 입니다.
오직, 알래스카 이곳에서만 탈수있는 스릴 넘치는 줄을 타고 하강하는 코스인데, 엄청 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줄을 타고  내려가는데 제일 길다고 하네요.

5,330피트 길이로 세계 최대 및 최고의 지프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1,300피트 수직낙하의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타보실분~






이걸보니 유격훈련이 생각 나네요.
"영번 올빼미 하강 준비 끝~!"
"애인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하강을 한다  실시! " 
라는 조교의 구령에 따라, 없는 애인이름 만들어서 크게 소리치면서 하강을 하는 그시절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번지점프도 좋지만, 이렇게 알래스카에 와서 멋진 경험을 한다는게 정말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9초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을것 같습니다.
온세상을 내려다보면서 그 강한 바람을 온몸으로 가득안고 내려오는 그 순간 만큼은 오직,
세상에 자신만이 존재하는것 같은 존재감으로 가득 할겁니다.
정말 스릴 짱 입니다.









여긴, 직원들이 거주하는 숙소 입니다.
알래스카는 직원들을 채용할때 모두 숙식제공을 합니다.
알래스카의 룰이기도 합니다.






넓직해서 주인과 직원들이 같이 생활할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곳 어떤가요?






아무래도 알래스카 중에서도 따듯한 곳이기에, 꽃들이 지천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부동항이라 어업에 종사하는이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집뒤에 나타난 사슴 한마리.
아직 어린티가 나는군요.






이렇게 섬은 정글로 덮혀 있습니다.
오지 탐험의 세계에 나와도 될것 같습니다.






때묻지않은 천혜의 정글 입니다.
이런 정글에는 뱀도 없고, 독충도 없어 알래스카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다른주나 나라에는 이런 정글하면, 독충과 뱀이 득실 거리는데, 알래스카는 그런게
없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모를 식물들이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김병만씨가 출연하는 정글의법칙 촬영 장소로도 아주 딱인데요.






그냥 바닷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워도 고기들이 수시로 잡혀 올라옵니다.
손맛도 아주 제대로 느낄수 있는 강태공들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이쪽으로는 크고작은 섬들이 참 많습니다.
무인도도 많으며, 몇명 살지않는 섬들도 많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곳을 좋아하더군요.
혼자놀기를 좋아하는 백인들이 점차 이런 섬들을 찾아오고 있답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이런곳에 와서 노후를 보내는것도 나름 좋은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섬을 갖는다는것도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기도 하지요.
총 47장의 사진을 올리느라 시간이 오래 소요 되네요.
한번에 한장씩밖에 올리지 못하니, 고되네요.
각설하고,어떻게 구경 잘하셨나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표주박
원주민 마을에서의 비지니스는 우선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큰 마을에서는 경쟁이 있기도 하지만,
이런 작은 마을은 거의 독점적으로 운영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또다른 한 마을에서도 역시, 시장님이 직접 
식당을 제발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있기도 했습니다.
돈은 있으나 사먹을데가 없으니 , 경비행기로 음식을
주문해서 배달을 해주는데,경비가 추가로 드니, 주민들은
식당이 생기길 학수고대 합니다.

아직도 미개척지인채로 남아있는 원주민 마을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알지 못하고 덥석 덤빌수 없어, 누가 먼저 차리길 바라면서
눈치싸움을 하기도 하지요.
사람답게 살아보자 하면서 이런곳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악착같이 벌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으며,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있는 이런곳은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그만인 곳이기도 합니다.
부부가 같이 하시는분에게는 적격이기도 하니,
이런 생활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도전할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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