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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안내7부" 디날리를 향하여"
05/12/2014 06:05 댓글(13)   |  추천(4)

.드디어 7부, 페어뱅스에서 디날리로 향하는 여정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에 요소요소에 작은 재미를 더해주는 명소들이 있는데,

소개를 다 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10일 여정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입니다.

관광 책자에 나와 있지 않은, 재미가 쏠쏠한 여러곳들을 부득이 생략했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 제가 이미 올린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어느덧 7부까지 왔는데, 일주일 코스와 10일코스 모두 해당되는

페어뱅스와 디날리 코스 입니다.


자! 그러면 디날리를 향해 떠나 보도록 할까요!






페어뱅스에서 디날리 가는길은 오직 한길 입니다.

페어뱅스를 가로지르는 공항대로를 타고 공항쪽으로 가시다가 , 우측으로 앵커리지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미 비지터센터에 들르셨으니 지도는 챙기셨으리라 생각이 되어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치나강에서 벌어지는 각가지 행사들을 뒤로하고, 떠나야 하는데 디날리 국립공원에서는

하루 숙박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원안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셔도 되고,

공원입구에나 주변에 많은 숙박업소들이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셔도 좋습니다.

http://www.hotels.com/

여기서 검색을 하셔도 좋습니다.


페어뱅스 이야기는 워낙 자주 올렸던지라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늘 올리고나서 부족한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워낙 많은 사진들중

다시 찾아 올린다는게 시간부족으로 쫒기다보니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앵커리지 하이웨이로 접어들어서 20~30분을 달리다보면, 좌측에 차를 주차 시킬수 있는 공간과

이런 표지석이 눈에 들어오나 , 너무 속도를 내시면 자칫 못보시고 지나칠수 있습니다.


산을 거의 다 올라가는 도중 만나게 되는데 역시, 간이주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모든 도로가 거의 55마일 이하인데가 아주 많습니다.

차량통행도 없고, 너무나 한가한데도 속도는 늘 이 수준입니다.

그러니 과속은 금물 입니다.






 


잠시 차에서 내리셔서 드넓은 툰드라를 감상하세요.

날이 맑으면 맥켄리산도 보인답니다.





한시간을 달리다가 나타나는 철교를 만나시면 서서히 속력을 줄이시고 , 철교를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철교 밑으로는 타나나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겨울에 여기서 아주큰 행사가 이루어지는데, 그 행사내용은 인디언 마을에 들르시면

자연히 아시게 됩니다.




비록 작지만 이렇게 안내센터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인디언 원주민 마을인데, 여기다 차를 세우시고 잠시 돌아보시면 됩니다.





이러저러한 작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작은 구멍가게도 있답니다.

이 옆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으니, 더우시다면 아이스께끼라도 하나 사 드시기 바랍니다.

갈길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 쉬엄쉬엄 가시기 바랍니다.






차를몰고 동네로 들어가시면, 맞은편에 이렇게 기차역사 같은게 보이는데 기차미니 박물관 입니다.

볼거리는 많지 않고 동네 구멍가게 같은곳 입니다.

마트가 있으니 혹여 구입하실게 있으시면 , 박물관에서 약20미터 떨어진 마트로 가시기 바랍니다.






동네를 돌아서 다시 나와 달리다 보면 , 또 이렇게 철교가 나타나는데 그전에 좌측에

캠프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이용하실분이 계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들어가셔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오셔도 됩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드디어 높은산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디날리 국립공원이 손에 잡힐듯 가까워집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우측에 기차모텔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긴 하지만 묵어보지 않아서 실내는 잘 모르겠더군요.

산속에 있는 기차모텔이라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여기를 그냥 지나치시면, 디닐리 국립공원 초입에 역시 캐빈숙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아,,가격이 싼건 아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싼가격 입니다.





기차모텔을 끼고 우회전해서 조금만 달리시면, 이렇게 아웃도어 전문점이 나옵니다.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낚시,보트,카약등 각종 놀이를 할수 있는곳 입니다.





여기 식탁 테이블등도 있어서 간략하게 음식을 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하니, 밥맛이 아마 꿀맛 일겁니다.

이런 경치를 앞에두고 차한잔 하시거나, 직접 요리를 해서 끼니를 때우는것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약 2~3분 거리에는  산속에 하프  골프장이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서의 골프는 좀 색다를것 같습니다.식당도 같이 있습니다.

하프 골프장이라 절반규모 수준입니다.


페어뱅스에도 골프장이 두군데 있습니다.

알래스카까지 오셨으니 , 장비를 빌리셔서 라운딩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억이 될것 입니다.

대학교옆 골프장 말고 , 치나온천 가는 초입에 한가한 골프장이 있으니 안내책자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특징: 아무 옷이나 신발신고 골프치니 멋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산악용 자동차를 렌트해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어디서고 아웃도어를 모두 즐길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다시 돌아 나와서 30여분을 달리면, 바로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가 나타 납니다.

http://www.denali.national-park.com/

각종 이용요금과 시간등 디날리에서 즐길수 있는 모든 안내를 해줍니다.

이 사이트 하나로 모두 마스터 할수 있답니다.

아주 유용한 사이트 입니다.







한국인에게는 타이 음식이 입맛에 맞을것 같아서 소개 합니다.

동네 들어가는 초입 좌측편에 보시면 이렇게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금방 눈에 띕니다.


기념품점은 할인마트가 있으니 거기를 이용 하시면 저렴할것 입니다.

대체적으로 페어뱅스 시내 다운타운 기념품점이 제일 저렴 합니다.





http://www.denalioutdoorcenter.com/

주변에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샵들이 즐비 합니다.

가격은 모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나나강에서 카약이나 리프팅은 아주 스릴만점 입니다.


헬기나 경비행기를 타고 맥켄리 산맥을 보실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생략을 하시고

다음번에 소개할 곳에서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www.adventuredenali.com/

여기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http://www.denaliparklodging.com/denali-cabins.html

숙박업소 입니다.

보통 숙박업소에서 아웃도어를 같이 즐길수 있습니다.


디날리 관광타운에서 직진을 해서 약 5분정도 가시면 우측으로 디날리 국립공원

간판과 입구가 보입니다.





http://www.princesslodges.com/

혹시 비상용으로 필요하실지 몰라 알려드립니다.

디날리국립공원 정문을 지나 5분정도 올라가다보면, 좌측에 디날리 기차역도 있으니

관심있는분은 참고 하시고, 조금더 올라가시면 좌측에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거기서 디날리

국립공원 입장권이나 버스표를 예매 하셔야 합니다.


매시간대별로 디날리 국립공원안을 들어가는 버스들이 있는데 소요시간

6시간짜리 이내로 표를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 걸리는건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디날리에서 숙박을 안하시고 , 관광을 하시고 그냥 가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 다음 정유지에서 숙박을 하셔도 좋습니다.

숙박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되시면 여기서 묵지 마시고 , 다음 도착지인 타킷나에

있는 아름다운 캐빈 숙소를 권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인터넷도 되고 아기자기한 캐빈모텔이 있습니다.


 



 


미리 화장실에 들르셔서 볼일 다보시고, 간식거리들을 준비하셔서 오고가며 드시기 바랍니다.

공원안에는 일체의 음식물을 파는곳이 없습니다.

음료는 기본으로 준비하세요.


창가로 앉으시고, 장시간 소요되는 관계로 허기질수 있습니다.

또한, 등산도 가능한데, 버스는 다음편을 이용하시면 되지만, 곰은 조심 하셔야 합니다.





혹시, 버스를 놓치시면 다음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다만, 좌석이 다 차 있으면 태워주지 않는답니다.(그런데 다 차지 않더군요)



 



여기서 팁하나,
차량을 가지고 공원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퍼밋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한참 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곳곳에 캠프 그라운드가 있어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할수 있습니다.
아까 알려드린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
자기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마음놓고 구경을 할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버스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사지가 마비 되시는분들은
이런 방법을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야영하는데 약간의 경비를 받습니다.
다음에 마저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부를 기대해 주세요 ^^*


표주박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 한분이
저를 만나러 오시네요.
소풍가기전날 처럼 마냥 설레입니다.
아,,여자분 아닙니다..ㅎㅎㅎ
남자랍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던 분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얼굴을 뵙게 되네요.
1주일동안 저와 동거를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일주일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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