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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유콘1000 보트대회 "
07/16/2013 02:07 댓글(23)   |  추천(7)

알래스카에서 보트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안 믿겨집니다.

그것도 최대의 난코스를 자랑하는, 유콘강에서 펼쳐지는 1박2일간의

치열한 보트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치기 보트 경주를 하는게 아니고, 2일동안 달리는 보트 대회 입니다.

약 1,000마일의 코스를 경주하는 세게 최대의 난코스 보트 대회를 소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유콘 1,000 경기가 벌어질 현장 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 모두 배를 가지고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 했더니, 내일 결승점에서 하자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속속 관전을 하기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아이엄마인데, 선수로 남편과 같이 출전을 합니다.


 


보트와 복장등 모든걸 점검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경기는 팀이, 세명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명은 전방감시를 하고, 한명은 엔진담당. 한명은 운전을 합니다.

눈녹은 물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각종 부유물이 같이 내려오는데 , 특히 나무들이

많이 내려와 장애물을 만나면, 아주 큰 위험을 초래 합니다.


 


자칫 생명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 전방 감시자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 4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생활을 하다가 ,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진 그런 케이스 입니다.


 


응원하러 온 이들이 원주민이 많네요.


 


아주머니가 아주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시더군요.


 


이틀간을 달리는거라, 중간에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참관하는거라 아주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몰려나와 응원전을 펼칩니다.


 


보트들은 모두 개별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모두 재서 , 우승을 가립니다.


 


각종 신호탄과 조난에 대한 구호품들이 다양합니다.


 


인디언 부족이 많이들 왔습니다.


 


관계자들도 서서히 준비를 하네요.


 


복장을 다 갖춘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발 준비.


 


자세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출발하고 나면 다른 보트가 다시 준비태세에 접어 듭니다.


 


선수의 가족입니다.


 


보트 핸들대에는 이렇게 GPS 가 부착되어 , 실시간으로 배의 위치를 일반인이 모두 알수 있습니다.


 


각종 정보들을 주고 받는 선수들의 가족들.


 


누구를 응원 하는걸까요?


 


저처럼 블로그 하시는분은 아닌지.


 


중계방송중 인가 봅니다.


 


출발 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드디어 엔진을 내립니다.


 


각 부족별 선수별, 저렇게 응원을 하는 저마다의 깃발이 있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이.


 


견공도 응원을 나왔네요.


 


여자 카메라우먼이 나왔네요.

저 무거운 카메라 장난 아니랍니다.


 


아나운서가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있는데 돌아보니 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이런 여름 복장이 있답니다.


 


해적선 깃발을 꽂은 보트놀이를 하던, 두 청년이 도착 했네요.


 


이제 다음날, 도착 하는걸 기다리는 관중 들 입니다.


 


보트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드디어 1등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1등 토미 선수 입니다.


 


이틀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가 참 대견 합니다.


 


속속 선수들이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크래치 (기권) 한 선수들도 생겼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긴거겟죠.


 


우승 상금은 만 오천불 입니다.


 


2등으로 들어온 탐과 그의 부인 입니다.

작년에도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매스콤에서도 아주 각광을 받았던 대회 입니다.
유콘 1,000 경기 잘 보셨나요?
치나강을 따라 저 보트로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요.
그럼 이번 여름은 그걸로 아주 환상일것 같습니다.
 
 
표주박
이번주 내내 골든데이 축제와 에스키모 인디언 올림픽이
열리는 페어뱅스 최대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일주일 내내 , 구경할게 너무 많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랍니다.
저는 불행히도 다른일 때문에 이곳에 없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 더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갑니다.
그 소식들도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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