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알래스카의 낭만
  • 알래스카 (jongabc)

알래스카 " 백야 축제 한마당 "
06/25/2013 01:06 댓글(29)   |  추천(5)

알래스카 하면, 백야와 오로라가 연상이 됩니다.

백야의 그 절정인 오늘 ' 백야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운타운 교통을 차단하고, 타운 전체에서 벌어진 백야축제

그 현장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한인회에서도 참가를 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아침부터 자정 12시까지 축제가 계속 됩니다.


 


백야 축제이기 때문에 , 자정이 되어도 날이 역시 환하답니다.

날이 환하니 아무래도 , 범죄 같은건 좀 없는 편입니다.


 


저곳은 상점인데, 태극기가 없더군요. 다른데도 지점이 있는데 거기도 역시 태극기가 없어서,

언제 한번 태극기를 가져다가 걸어야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붐비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서야 사람이 부딫칠일도 많긴 합니다.


 


아름다운 연주가 하루종일 계속 됩니다.


 


각가지 여러나라의 민속춤도 선을 보입니다.


 


공연에 흠뻑 빠져든 관중들의 모습 입니다.


 


"에구 애야,,네가 무슨죄가 있겠니..널 데리고 온 사람이 문제지."

견공들은 사람 많은데를 아주 질색을 합니다.

이렇게 붐비는 곳은, 정말 견공들 고문 하는것과 같답니다.

오늘 같은날은, 절대 강쥐를 데리고 오지 않으시는게 강쥐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 너도 왔구나.."


 


이곳 한인회에서는 여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한글 학교를 운영 합니다.

임대료도 줘야하고, 태권도도 가르치고 합니다.

 


 


한국을 알리는 각종 책자들도 미리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전날 저녁에 미리 텐트를 치고 , 많은 준비를 했답니다.


 


김치도 아주 잘 팔립니다.


 


한인회장님이신 장성채 님의 가족이 모두 나오셔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모든걸 회장님이  모든 재료도 사비를 털어서 준비를 하셨습니다.

정말 이런 회장님 없으실듯 합니다. 가족 모두 나오셔서 무료봉사를 하시고 계시답니다.


 


백인들은 김치를 샐러드로 생각하고 먹더군요.

참 희한합니다. 김치 샐러드 한번 드셔 보실래요?


 


며칠전서부터 회장님 부인계서 김치도 담그시고, 불고기도 재워놓고 , 모든 준비를 하셨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답니다. 회장님보다 부인께서 더 손이 크시답니다.


 


저는 만두와 에그롤 담당 쿡이었습니다.

이 정도는 고생도 아니어서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메뉴 랍니다.


 


회장님 막내따님이신데 너무 착하답니다. 이슬이라는 이름도 예쁘답니다.


 


손님이 너무 몰려 드네요.


 


하루종일 손님이 끊이질 않아 결국 이른 저녁 , 모든 재료가 동이나서 일찍

셔터문을 내려야 했습니다.

매상은 만불정도인데, 모두 한글학교 운영기금으로 사용이 됩니다.


 


김치 샐로드를 열심히 먹고 있는 백인.


 


헤~ 나도 먹고 싶어요 ..좀 주세요 "


 


방송국에서 취재가 나왔네요.


 


비보이 경연대회가 한창 입니다.


 


길거리가 너무 붐빌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스파이더맨을 모시고(?) 가네요..ㅎㅎㅎ


 


아,,정말 발 디딜 틈이 없네요.


 


연인끼리 가족끼리, 모든 시민들이 다 몰려 나왔습니다.


 


여기 안오면, 부모 자격이 없다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축제의 현장 입니다.


 


각 회사에서도 많은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광고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무슨 레몬에이드 사려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가요?


 


여기는 치나강가 시계탑 광장 입니다.

여기도 아주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곳도 다운타운이랍니다.다 이어져 있는 행사장 입니다.


 


그래도 여기 오니, 강가에 있어서 그런지 숨이 쉬어지네요.


 


분수가 너무나 시원합니다.

이제 좀 마음이 편해지는듯 합니다.


 


페어뱅스의 유일한 시계탑 입니다.


 


제법 한가락 하는 디제이 입니다.

여기서 인기 짱 이랍니다..ㅎㅎㅎ

버거님 언제 한번 여기 오셔서 디스크  스크레치 한번 하셔야죠...


 


여기오면, 이곳 알래스카 패션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맨발의 처자

.


친구를 여기서 만낫는데 아뿔싸 ! 같은 가디건을 입고 나왔답니다....ㅎㅎ

서로 비교해보면서 웃더군요.


 


이 사람 많은데서 담배를 피다니, 어지간한 꼴초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다 데일 염려가 있으니, 절대  이런데서는 금연 이랍니다.


 


여기서는 카드가 허용이 안됩니다. 모두 현찰 입니다.

원주민 가족이 나드리 나와서 , 아이가 원하는걸 귀 기울여 듣고 있네요.

이때만큼은 어린이가 대우를 받는답니다.


 


싸이의 " 강남스타일" 이 흘러 나오자 모두 단체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역시 싸이 짱!!!


 


관중들도 앉은 자리에서 춤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춤실력을 한번 볼까요?


 


공연 무대가 여러군데 있는데 , 이곳 무대가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여자아이가 춤을 추는데, 역시 흑인들은 일상이 춤과 노래인것만은 확실 한가 봅니다.

엄청난 인기를 누렸답니다.


 


그걸 보고 모두들 흐뭇해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더군요.


 


또다른 무대공연 스케줄 입니다.

정말 빡빡 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연 구경에 정신이 없습니다.


재미난걸 타고 다니네요.


 


이때는 자정이 다되어가는 때, 찍은 사진 입니다.


 


제가 봐도 모든 공연들이 다 재미나더군요.


 


시원스런 치나강가 입니다.


 


관중들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같이 어울려 춤추기에 바쁘답니다.

저는 이런점이 참 좋더군요.


 


아,,짖궂은 아줌마..졸졸 따라 다니면서 같이 놀자고 추근되서 얼마나

피곤했던지 모른답니다.

웬 덩치는 산만해서리...

어쩌라구요 아주머니....

 


 


모듬 불고기를 아주 맛나게 드시는 한인분들.


 


김치 사러 오신 백인.


 


김치가 너무 맛있다면서, 샐러드 처럼 드시는 백인 이랍니다.


 


한창 요리에 열중이신 한인분들, 오늘 교대로 많은분이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가족이 모두 불고기를 드시고 계시네요.


 


길게 손님이 줄을 섰네요. 너무 장사가 잘되네요.


 

 
일년에 한번 하는 대형 축제중 하나 입니다.
모든 시민들이 나와 , 백야의 그 참맛을 즐깁니다.
재미난 사실 하나, 단체 관광객은 오늘 모두 거르는 날입니다.
그래서 관광객은 실제 이런 행사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답니다.
여행사들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바로 그날이
대형 축제가 가장 많습니다.
관광객도 즐길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개별 관광이 제일 좋습니다.
 
표주박
한인들이 모두 한마음 같진 않습니다.
십시일반, 이런 행사는 같이 도와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회장님이 여태 수십년을 하셨는데, 이젠 지치기도 하시답니다.
회장이 아닐때도 , 하셨습니다.
예전 현직 회장님은 절대 안하시고.....
혼자 너무 열심히 하면, 사람은 지치는 법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에서는, 오히려 더 관심을 주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난 바쁘니깐, 난 신경 쓰고 싶지 않아 ! 그러면서
온갖 간섭은 다 하시고, 불평불만 가득한건
정말 진정코 아니되옵니다.
통촉해 주시옵서소. 
 
 
 
알래스카 블로그 뉴스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