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알래스카의 낭만
  • 알래스카 (jongabc)

알래스카" 철도의 날"
05/13/2013 00:05 댓글(34)   |  추천(5)

알래스카에는 철도의 날이 있습니다.

기나긴 겨울을 끝내고, 주민들에게 철도가 다시 정상 운행하는걸 알리고,

철도의 모든걸 개방해서 ,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행사 입니다.

반년의 겨울을 마치고, 백야가 시작되는 무렵, 새롭게 선보이는

" 철도의 날" 행사를 소개 합니다.

 




페어뱅스 철도역은 시내 중심가에서 약 5분거리에 있어 철도를 이용하기가 아주 수월 합니다.


 


아이들에게 모두 풍선을 나누어 줍니다.


 


무료로 아이들에게 스케치북과 학용품을 나누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일회용 문신을 새겨 줍니다.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코너 입니다.


 


철도역 내에 이렇게 알래스카 관광 책자가 늘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스워드 까지 철로의 구간 표시 입니다.

이곳에서 앵커리지 까지는 총 12시간 30분이 소요 됩니다.

아침 8시 출발 도착은 오후 8시 30분 입니다.


 


노스폴은 기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휴일을 맞아 엄청난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나왔습니다.


 


요기는 일반석 입니다.

우리나라 무궁화호 수준인데, 깔끔하게 해 놓았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기차에 탑승하는 어린이.


 


다들 신이 났습니다.


 




엄마는 어디가고, 아빠와 단둘이 온 부자의 모습.


 


다들 기념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철도의날을 기념해서 군악대가 연주회를 벌입니다.


 


유투브에 오늘 영상이 세개 올라가 있습니다.


 


열창을 하는 군악대 싱어 입니다.


 


연주회  영상은 유투브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기차는 관광 전용 열차 인데, 이층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천장은 유리돔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 조정석에 앉아 기관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정을 실습할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조정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그리고, 기념뱃지를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조정석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입니다.


 


아이가 조정을 하는 모습.


 


이층 기차의 모습 입니다.


 


열차에 탑승하니 , 조리실이 한칸 걸러, 하나씩  있더군요.


 


4명이상 같이 관광을 하면,  이런 좌석을 예약 하는게 좋습니다.

식탁도 같이 있어, 아주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여긴 연인석 입니다.


 


철도 이층칸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미 기차역 주차장은 만원이라 여기까지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네요.


 


실내 조명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늘 백야 이니까요.


 


아이도 아주 신이 났습니다.


 


김밥과 삶은 계란을 미리 준비해서 , 여행 내내 먹는 즐거움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는 무료 제공 됩니다.


 


아주 편안한 좌석 이네요.


 


조리실.


 


모든게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아주 쾌적한 환경 입니다.


 




일반 트럭이 레일위에 올라와 있네요.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처음 입니다.


 


트럭 전체의 모습.


 


타이어 뒤에 기차 바퀴가 별도로 있습니다.


 




레일을 수리하는 차량 같네요.


 


자 ! 이제 기차를 타고 출발을 해 볼까요 !


 


땡땡이 길목에 정지된 차량들,.


 


기차에서 정지하고 있는 차량을 보면, 웬지 기분이 좋더군요.


 


이제 도로에는 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여기는 쇼핑단지 인데 ,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는 땅을 조금만 파도 물이 많이 나와 , 집지을때 잘 골라야 합니다.


 


시내인데도 비어있는 땅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 철도의 날 즐거우셨나요?
기차를 타고, 기타를 둘러메고 춘천과 양평, 가평으로
놀러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 참 시간이 빨리도 흐르는군요.
덕소와 양수리, 대학가요제가 자주 열리는 청평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젊음 하나만 갖고도 , 이세상 모든걸 다 살것 같은
그 정열과 에너지가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모든분과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표주박
지금 자정이 되었는데도 환하네요.
11시 정도면 해가 지는데, 아직도 그 남아있는 햇살 덕으로
지금 이시간까지도  환하답니다.
백야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면서
연어낚시철이 돌아옵니다. 지금쯤 다들 배를 수리하고,
점검 하면서 , 낚시갈 차비를 하게 됩니다.
금년에는 몇마리나 잡을런지... 
알래스카 블로그 뉴스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