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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백야의 바닷가에서의 하루 "
06/20/2019 01:06 댓글(6)   |  추천(14)

하루 종일 따듯한 백야의 햇살이 가득한 바닷가에서의 하루는

지친 영혼과 육신을 재활 시켜주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나른함이 촉촉하게  묻어 나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다양한 배들과 

인적이 드물지만 왠지, 활기가 넘쳐 흐르는 작은 선물용품을 파는

Shop도 정감이 가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whittier 항구 도시의 아담함은 마치 시골 동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소박하기만 합니다.

너무나 익숙한 위디어 항구의 표정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봉우리에서 피어오르는 실 구름이 마치 모닥불 연기와 비슷합니다.


구름을 누군가가 입김으로 부나 봅니다.


위디어에는 프린스 윌리엄스 사운드라는 만이 있는데, 수많은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름들이 마치 장난을 치듯 노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언더커버 경찰과 일반 경찰이 단속을 

하기 위해 열심히 토론 중입니다.


뭉게구름이 점점 풍성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비가 내려도 저 산에만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여름 시즌에만 문을 여는 카페인데, 일 년 치를 다 벌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 새우를 파는 전문점과 선물용품을 파는 shop이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새우망을 드리웠던 곳에 고래가 나타나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새우들이 많아 아마 고래가 온 것 같았는데, 꼬리지느러미가 무서워

차마 옆으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항구 주차장 풍경입니다.


kittiwake는

정말 장관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보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수백 척의 배들을 정박시켜 놓는 주차장인데, 원주민이 운영을 합니다.

돈을 갈퀴로 긁습니다.


미국 성조기와 알래스카 주기 그리고, 위디어 시 깃발입니다.


예전 시청이 있던 건물인데 이제 새 청사를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위디어 수산물 회사인데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물려받고서는

문을 닫았다고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 

.

. 중국인이 운영하는 마트입니다.


이 모텔도 중국인이 같이 운영을 합니다.


새로 지은 위디어 시청입니다.

근무하는 직원은 몇 명 없나 봅니다.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위디어는 여름에는 정말 좋은데,

그 외에 계절은 외롭기만 한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워낙 산이 높고 빙하가 많아 날씨가 늘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게 단점입니다.

등산로와 폭포가 주변에 많아 산책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 등산로는 아주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빙하가 있는 설산을

오를만합니다.

.

오늘의 에피소드

오늘은 갑자기 냉장고 두대가 속을 썩이더군요.

냉동고는 가동이 되는데, 두대가 동시에 가동이 안 되는 겁니다.

먼지가 끼어 그런 줄 알고 패널을 떼어내고 청소를 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세탁기가 갑자기 물이 빠지지 않네요. 세탁하는 부분에서는

가동이 되는데 물이 빠지면서 스핀을 해야 하는데, 이게 작동이

안 되는 겁니다.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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