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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 (jeannie0307)

약육강식 (弱肉强食)
03/10/2019 09:03 댓글(6)   |  추천(5)






걷다보면

눈앞을 스치듯 쌔액 ~

지나가는 시선 강탈이 있다.


그때가 그랬다.


그런데

.

.

.


눈 깜짝사이

나폴대는 나비를 잡아채듯 입에물고

높고,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녀석을 발견했다.









- Peter F. Schabarum Regional Park -




마치, 굶주림의 배라도 채운듯

넓디 넓게 날개를 펼쳐든 녀석


언제나, 그렇듯

당시의 상황에 순간적으로

렌즈에 담아보지만


언제나, 되돌려본

그상황에 잠시 멈춤의 마음이다.


쫓고, 쫓기듯 ,, 살아가는 인생에서

그 모든것들이 약육강식의 세상


간간히 잿빛하늘, 구름사이로

손 내밀어주는 햇볕사이로

싱그러운 바람이 머리결을 날린다.


그렇게 우리는 잊고 잊혀지면서

지금"을 살아간다.




In Classic Mood / Nicos Ignati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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