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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 (jeannie0307)

벚꽃 / Schabarum Regional Park
03/09/2019 11:03 댓글(6)   |  추천(7)





음 ... 지금이 장마인거였나 ?


앞집의 화단 가꾸기 사랑에 흠뻑한

리타이어한 두 부부의 아이디어로

나도, 이번 장마에 낙숫물 떨구는 곳곳이,,

커다란 통을 두어 물을 받았다 ... ㅋㅋ


그냥, 물보다는 화초들에게 빗물이 좋다는 말에

나도, 화초를 사랑하는 마음의 여유를 부려보고자 ... :)


그래서일지도 몰라

거리엔 온통의 꽃들이 앙증맞은

꽃 몽오리들이 한창이다.








그들의 지저귐이 들리는듯 하더니

작은 아가 허밍이가

역시나 향기로움을 알아보고는 꽃나무 가지에 앉았다.









  






   




굳이, 찾지않아도 세월은 흐르듯

꽃바람은 어느 순간,,

내시선을 곱게, 꽃물 들이고

새침한듯, 앙증맞게 나뭇가지에 올려져 있는 꽃몽오리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꽃망울들이

올해는, 서로 피우려는듯 아우성이다.


그 자연들을 느끼고

이렇듯, 카메라에 담고, 그려지는 순간들

지금 이순간이 행복이 아닐까 ?


나는, 지금 그 자그마한 .. 사는동안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Les Derniers Jours D'anastasia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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