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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 (jeannie0307)

새들의 천국
02/14/2019 14:02 댓글(10)   |  추천(7)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을 맞아

이제야, 들춰보는 Rancho Santa Ana 새들의 풍경


완전히 새들의 천국이당

워낙에 노랑색을 이뻐라 ~ 하다보니

당연히 노랑새에 시선이 멈추게 된다.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새들이 놀랄새라

살금 ,,, 살금 ,,, 내내 얼마나 서있었나 ?






 






부리도,, 날개도 채 모두 돋지를 않아서

오래, 멀리 날지 못하는것을 보면 아가새인듯..











자신도 제대로 못먹을것을

괜시리 개중에 텃새를 부리며 절대로

같이, 나눌수 없다는듯


다른새들의 식사를 방해하는 새들이 있다.

많은것은 아니지만

어디에서나 ,,,  꼭,,, 한둘은 ,,,,

지독한 텃새를 하는 새들도 있었다.














마치, 겨울을 떠내려 보내려는듯

한참의 무서운 폭풍비가 내리는날


어디서부터 어떻게 안 떠내려가는지

뒷마당 타일러 집 부근까지 빗물이 고여 침범을 했다.


우비쓰고 장화신고 ... 아마, 지금까지

한 ... 다섯번은 물을 펏나보다 ㅠㅠ


물 퍼내다 보니 팔뚝에 알통이 ??

무쇠 팔뚝 ???

아 야 야 ............ ㅋ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가보다

하늘 가득히 무너질듯한 잿빛구름이 뒤덮인 오늘


나의 곁에 늘 붙어다니던

그림자도 허락치 않는 오늘이다.






Morning Rain / Omar Ak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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