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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 (jeannie0307)

Los Angeles County Arboretum
01/31/2019 05:01 댓글(6)   |  추천(4)






Los Angeles County Arboretum



가끔은


하루종일 말 한마디도 건네는 사람이 없어도

나는, 자연을 호흡하고

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눈다.


그럴때는


훌쩍, 준비를 하고 나선다.

계획도 없이 그져, 청바지 하나 꿰입고

그들을 담으며, 대화를 나누며

제목도 모르는 음률을 내내 흥얼거리며

내시선이 멈추는곳에서 잠시 쉬기도 한다.

















식물원의 장미화원곁에는 한창을 열매맺는 오렌지들이 참 많기도 하다.





이거이, 머하라는 물건인가 ? 갸우뚱인듯 ?

한참을 쪼아먹던 새는 어디로 가고

또다른새 한마리가 표정을 귀엽게 하네 ?


 







장미꽃 이파리가 참 향기롭다.

한줌씩 내려앉은 햇살은 같은데

저마다의 배경으로 인해 향기가 다 ... 다른듯하다.






나는, 이곳에 와서

저곳 ,, 식물원에서 공작새를 처음 보았다.


마치, 저 아저씨가 뭐하는지 ?? 지켜보는듯한 표정이 참 재밋다.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 ~~~

암컷이 계속해서 숫컷에게 드리대는중입니다.


이그,,, 여자체면 다 떨어지는 순간이라는 ㅋㅋ






오늘부턴, 또다시 내린다는 비소식


어느덧, 연둣빛 대지에는 유채꽃이 한참이다.

그위로 햇살이 내려쪼일때면

운전하는 내내 얼마나 눈이 부신지 ...


한번쯤은 흐르는 음률에 몸을 맡기고

숨을 깊게 고르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끝없이 펼쳐진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주문 외우듯 되뇌여보자


지금""" 이기에 행복하다.




On My Way Here / Clay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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