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글과 음악이 있는 풍경
  • 아리아 (jeannie0307)

허밍이들의 춤사위
01/26/2019 20:01 댓글(10)   |  추천(5)





엘에이만 있는줄 알았었던 Cafe

Pasadena 에도 있었다.


가끔 있는 볼일에 동선을 만들어보았는데

마침, 오던길에 잠시 엘에이 식물원을 둘러보았다.


하루에 만보는 걸으세요 ~ 라는 딸의 말에

시도에 시도를 거듭해보지만

외출이 드문 나에겐

만만찮은 숙제이다.


그래도, 둘러 둘러 7,000 보는 족히 걸은듯

이른 아침이어서 붐비지 않은 나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높이,,, 더 높이 올라가는 허밍이의 모습이 얼마나 빠른지

내눈이 핑~핑~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느새, 나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있다.


고개가 떨어지는줄 알았다 ...


암컷에게 힘셈을 자랑하기 위해서 높이 올랐다

다이빙으로 내리 꼽는다네 ?


겨우, 찍어본 공중전 허밍이







요즘은 아가새들이 참 많이도 눈에 띈다.


갖가지 모양새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아준 허밍이들

다음주에 한 이틀 비소식이 또있네


이번 새봄에는 어여쁜 꽃들의 만발할거 같다.


- 비내린후의 연둣빛 봄을 기다리며 -




UNBREAKABLE | by Josh Kramer





풍경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