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글과 음악이 있는 풍경
  • 아리아 (jeannie0307)

물고기 자리 / 이안
07/18/2017 04:07 댓글(0)   |  추천(0)










물고기 자리 /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감성 가요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