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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 (jeannie0307)

오월연가
05/10/2017 11:05 댓글(6)   |  추천(4)







 

 


꽃향 그윽한

화려한 너의 계절은

홍조띈 들녘으로 채색되고

어느덧, 두근대는 가슴으로

또다른 계절을 맞이할 채비를 한다.



언제부터인가

애틋했던 봄의 향기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부르며

햇살 바람결 그배경 어딘가에

향기로운 오월의 풍경이 되리라.



그 어느날

봄을 해산한 싱그러운 바람

너의얼굴 스치거든

나의 이름 불러주오

봄날의 아리아가 낭랑히 울려퍼지는

해저무는 들녘너머로 향하리다.




Art & Story by  ..  Aria








Now And Forever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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