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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06/14/2018 04:06 댓글(0)   |  추천(1)

06/14/2018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세상에서 믿을 것은 공정하다는 법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법관을 우리는 믿습니다

법관의 판단이 공정치 못하다면 그런 사회는

세상에서 존재 가치를 잃는 것입니다

법관에게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전부의 뜻입니다


세상이 정치권력과 재물에 부패해 있어도

법률이 만인 앞에 공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하는 법관도 하느님의 대역자로써 소명입니다

공정성을 잃는 것은 자체가 죄악입니다

모든 법의 근원은 하느님 10계명에서 출발합니다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엘리야 예언자는바다에서 사람 손바닥만 작은 구름 올라오자 큰비가 것을 직감합니다. 가뭄을 해결하는 은총의 비는 작은 것을 통하여 들어옵니다. 영원한 고통에 들어가는 저주도 작은 잘못에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 자기 형제에게바보!’라고 하는 ,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의 형벌에 넘겨질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형제와 화해하고 나서 제단에 예물을 바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느님을 섬기는 우리가 작은 것부터 사랑과 화해의 선물로 승화시켜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위대한 사랑은 작은 용서와 화해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주거나 받은 상처들은 용서의 선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처들은 미움의 악순환을 벗어나기를 고대합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들보다 의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매우 열심하고 엄격한 규율을 따르고자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겸손과 진실한 마음이 사라지면 사람들에게 엘리트 신자, 위대한 성자로 보이려는 허영심이 채워집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는 마음은 사라지고 위선과 독단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의 욕망을 섬기면 하느님과 멀어지면서 주위의 선한 사람들과 불화하게 됩니다. 하느님과의 화해는 작은 사랑의 실천에서 시작합니다. 작은 화해와 용서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은총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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