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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서식지
02/23/2012 12:02 댓글(0)   |  추천(0)
 

야생동물 서식지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쌔크라멘토의 부근에는 여러 곳에 야생동물 서식지(Wildlife Habitat)가 있다. 주로 철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남북을 길게 관통하는 밸리에서는 쌀 농사를 짓는 대신 야생동물을 위한 서식지로 농지를 제공할 경우 정부로부터 농업수입에 버금가는 보조금을 받는다. 쌀 생산의 과잉을 방지함은 물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생태적 환경을 조성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쌔크라멘토 강의 물줄기를 틀어 넓은 들을 논바닥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헤엄을 치거나, 무한한 창공에서 군무하고 있는 것이 장관이다.


새떼를 따라 눈길을 ㅤㅉㅗㅈ다 보면, 새떼에게는 인간 못지않은 일사불란한 섭리와 질서가 깃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새떼는 아프리카 대륙의 메뚜기처럼 수없는 입자로 무질서하게 날지만 서로끼리 부딪치지 않고 서로를 관통하지 않는다. 강강술레의 원이 한 곳은 구부러지고 한 곳은 펴지면서 어디론가 날아간다. 무질서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서식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I-80의 다리 밑. 다리 밑의 정서와 분위기는 중량천의 수 없는

다리 밑이나 진배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보내고 맞으며, 묵묵히 떠 받치고 있는 다리의 다리의 모습은 성자같습니다.

멀리 쌔크라멘토의 다운타운이 보입니다. 올해는 가물고 물의 양이 적어 작년의 마른 풀들만 서식지에 가득합니다. 













독일의 서부전선이나 일본의 도쿄 상공에서 폭격하는 비행기의 편대와 같습니다.



새떼는 각자가 날아 전체가 움직이지 않고, 전체가 어떤 모양새로 그저 움직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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