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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음담
01/22/2012 21:01 댓글(0)   |  추천(0)
1.  베토벤 교향곡 5
 
어떤 졸부 부부가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늦게 도착하여
연주회가 진행이 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
“지금 연주되고 있는 곡이 뭐에요?


남편은 몰라서 옆 사람에게 물었다
.
“베토벤 교향곡 5번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며 투덜거리듯 말했다
.
“우씨… 벌써 4번까지는 다 지나갔다.


아내가 남편을 째려보며 말했다
.
“그러게 제가 빨리 서두르자 했잖아요"

 
 
2. 독한 넘 랭킹 
▲ 3위 : 20년 이상 피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끊은 넘
▲ 2위 : 일년 365일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다니는 넘
▲ 1위 : 골프칠 때 18홀 내내 헤드업 하지 않는 넘
 
3. 주말 골퍼들이 제일 많이 쓰는 세 마디 
▲ 드라이버를 치고 나서:  “왜 이러지?”*
▲ 세컨드 샷을 치고 나서: “이상하네!”*
▲ 퍼팅을 하고 나서: “미치겠네!”
 
4. 노련한 캐디 
노련한 캐디는 골퍼들의 플레이를 보지 않고도
스코어를 정확하게 기록을 한단다.
*
'어!!' 소리가 들리면 '보기'
'어이구!!' 소리가 나면 '더블 보기
 
5.  그린피  
해산하기 직전 병원으로 향했던 젊은 산모는
미처 분만실로 들어가기도 전에 병원 잔디밭에서
아기를 분만했다.
*
그런데 병원으로부터
‘분만실 사용료 50만원’을 요구하는 청구서가 와
남편은 억울하기 짝이 없었다.
*
그는 해산은 잔디밭에서 했으니
분만실 사용료를 낼 수 없다는 내용의 서신을
병원으로 보냈다.
*
며칠 후 병원에서 다른 청구서가 왔다.
‘그린피 20만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6.  안목  
아내가 새 옷을 사오자 남편이 한 마디 한다.
*
남편 :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도대체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단 말이야.
         나 좀 닮아봐!
*
아내 : 맞아요.
         그래서 당신은 나를 골랐고,
          나는 당신을 골랐잖아요!
  
7. 가장 맛있는 집 
한 골목에 음식점 세 개가 나란히 있었다.
*
A음식점 간판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집.
B음식점 간판 :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집.
C음식점 간판 : 이 골목에서 가장 맛있는 집
8. 사자성어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남녀평등 :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 발.
동문서답 :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동방불패 :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박학다식 :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부전자전 : 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삼고초려 : 쓰리 고를 했을 때에는 초단을 조심하라.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요조숙녀 : 요리법과 조리법에 숙달된 녀자.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유비무환 : 비가 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이심전심 :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9. 여승이 되려 하오(出家削髮)
선비 김효성(金孝誠)은 많은 첩을 두었는데
부인은 질투가 매우 심한 편이었다. 
하루는 김효성이 외출했다 돌아오니,
부인이 검정 색으로 곱게 물들인 모시를 한 필 준비해 놓고
 대청마루 한가운데에 앉아 있었다.
"아니 여보, 왜 이러고 있소? 무슨 일이 있었소?"
 김효성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부인 곁으로 가서 그 까닭을 물었다.
  이에 부인은 엄숙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여보, 당신이 여러 첩에만 빠져 아내를 전혀 돌아보지 않으니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지금 머리를 깍고 저 검정 모시로 승복을 지어 입은
다음에 절을 찾아 떠날 테니, 당신은 첩들과 행복하게 잘사시오."

이와 같은 아내의 불평을 들은 김효성은 깜짝 놀라면서,
"여보! 나는 본래 여색을 좋아하여,
지금까지 기생들과 의녀(醫女), 그리고 양갓집 처자와
미천한 신분의 여자들, 여종까지 가리지 않고 모든 부류의
여자들과 잠자리를 하면서 놀아 보았소.
하지만 아직까지 검정 모시옷 입은 고운 여자 스님의 벗은 몸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한스러워하고 있었소. 
그래서 여승의 몸을 껴안고 잠자리를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오늘 마침 당신이 머리를 깍고 여승이 된다고 하니,
내 이제 소원을 풀 기회가 왔는가보오. 어서 방으로 들어갑시다."
하며 웃고는 부인의 팔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남편의 이 천연스러운 행동에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준비했던 검정 모시를 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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