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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소귀천계곡과 도선사
11/19/2018 16:11 댓글(0)   |  추천(4)


북한산 소귀천계곡과 도선사


아래는 소귀천계곡, 대동문, 동장대, 그리고 도선사를 거쳐 북한산에 갔다 온 사진들이다.

때는 이미 가을도 저물어서 단풍은 찬란한 색깔이 퇴색되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있었다.


산 아래 동네에 살며 수 없이 올랐던 소귀천계곡이다. 진달래가 가녀리게 필 때, 여름장마로 미친듯이 물살이 질 때, 호젓하게 단풍으로 물들 때, 눈보라로 등산길이 흔적도 없을 때.... 사계절 불문하고 계곡을 올랐었다. 


모든 색깔의 빛이 모아지면 백색이 되듯 사계절의 추억들이 중첩되어 그저 환한 빛 속에서 걷는 듯 했다. 


(소귀천계곡)
































대동문


옛날에는 모두 여기서 쓰러진 통나무에 걸터 앉아 막걸리 한잔씩 했는데,

이젠 절대로 술을 못먹게 하네요.


동장대


내려다 보이는 상계동, 방학동


용암문



(도선사)




청담 스님 동상








멀리 수락산






여기 아기 부처의 배를 만지면 견성성불하는지....

하도 만저서 배가 새까마졌습니다.








스님이 앞장서고 뒤에 아주머니 둘이서 합장을 하고 쫒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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