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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
07/21/2017 22:07 댓글(0)   |  추천(3)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고전음악의 거성들이 본거지로 활동했던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여행했다. 영화 ‘사운드 어브 뮤직’의 나라 오스트리아를 여행했다.


오스트리아는 역사의 굴곡이 심한 나라였다. 그 옛날 프랑크 왕국이 동서로 분할될 때 동쪽으로 갈라진 왕국은 신성로마제국이 되었다. 신성로마제국은 기독교 성향이 강한 유럽 국가들의 느슨한 정치적 연합체로서, 로마 교황으로부터 황제의 관을 수여받아 그 권위와 위엄을 갖게 되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명예직으로서 황제가 죽으면, 소속 국가의 왕들이 투표를 하여 후임 황제를 선출했다.


1273년 후임 황제를 뽑을 때 소속 국가의 왕들은 보헤미아를 견제하기 위해 보잘 것 없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루돌프 1세를 황제로 선출하였다. 어부지리였던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합스부르크 제국은 나폴레옹과의 전쟁 이후 오스트리아-항가리 제국으로 축소되면서 1차 세계대전까지 명맥을 이어 왔다. 이후 항가리와 분리된 오스트리아는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편에서 서서 패전함으로써 쇠락의 길을 걸었다.


합스부르크 제국의 수도였던 비엔나에는 제국의 찬란했던 역사와 지혜와 덕으로 통치했던 마리아 테레지아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다.



(슈테판 성당)










(구시가 중심지 그로반 거리)










(성 피터 성당)










(호프부르그 궁전)












(미술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






(시 의회)






(시청)






(비엔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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