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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Zermatt)와 마태호른(Matterhorn)
07/13/2017 22:07 댓글(1)   |  추천(13)


체르마트(Zermatt)와 마태호른(Matterhorn)



스위스의 체르마트(Zermatt)는 알프스에서 등산을 하거나 스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전초기지 산악마을이다. 또한 마태호른이라는 산봉우리를 구경하기 위한 관광지이다.


체르마트와 마태호른이 유명해진 것은 영국의 산악인 휨퍼(Edward Whymper)가 1865년 마태호른을 최초로 등정에 성공하고 난 이후라 한다. 이후 파라마운트 영화사가 마태호른의 피라미드 봉우리를 로고로 사용하고 더 유명해 졌다.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마태호른이 소개되고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한다.


마태호른은 워낙 해발이 높아(4,478m) 대부분은 운무에 휩싸여 있다. 날씨가 청명할 땐 마태호른의 봉우리가 인근의 호수에 대칭적으로 비쳐져서 환상적인 경치를 자아낸다고 한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마태호른의 봉우리를 보지 못하고 왔다.



(체르마트 마을과 거리)


마태호른 봉우리







우리가 민박한 집






마을에서 바라보는 마태호른이 구름에 쌓여 있습니다.





체르마트 공동묘지, 등산하다 사망한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곳에 영면했다 합니다.





산악열차 역의 유리창에 한글로 '원경'이라 쓰여 있습니다.

마태호른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퐁듀를 먹은 식당과 퐁듀)






(전통 건축물)


이것은 곡물을 저장하는 일종의 뒤주인데, 

쥐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저렇게 원반 돌을 기둥마다 깔아 놓았습니다.

쥐들은 천장을 기어갈 수 없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산악 열차와 풍경)












마태호른을 바라볼 수 있는 고르너그래트 전망대



알프스의 빙하
















(구름에 가려진 마태호른)




날씨가 좋으면 구름에 가려진 마태호른도 보이고 

마태호른이 호수에 비친 것도 보여야 하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고르너그래트로 가는 산악열차 개략도)




(마태호른)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마태호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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