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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조건
12/11/2018 04:12 댓글(0)   |  추천(1)



고 김흥수화백이 생전에 43살(찾아보니 히이~ 것두 아내를 먼저 보내셨네요.) 나이차이를 극복한 아내와의 만남을 얘기했다.

제자들을 한번씩 안아줬었는데, 그때 느낌이 남달랐다. 그사람이 아내다.


결과적으로 나쁘다거나 여러가지 보고 점수화하는 것보다 못하지도 않은 거 같다.

아빠 엄마가 아무리 싸워도 자고 일어나면 좋아져 있더라 그런 부부가 제일 잘 사는 부부 일지도 모른다. 마음은 쉽게 변한다. 몸이 안변한다. 많이 변했구나.ㅋㅋ

그랬구나~ 그거였어.

이럴 줄 알았나.

아니다. 마음은 기억을 못해도 몸은 기억한다.
그때 내가 중요하게 본 건 정말 좋아하는 거가 보여서였다. 그냥 함 놀아보고 싶어서,

잘 놀거 같으니까, 이런 걸로 붙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 그걸로 됐다. 끝-

아,근데 생각해 보니 좋아하는 사람도 여럿이긴 했다. 그 중에서 제일 핸섬한 외모보고 골랐다.

외모가 실력은 아니라고 누가 그랬다. 하지만 적어도 짝짓기에서 만큼은 알고도 지옥불로 갈 수 있는 열정은 태워준다는 거. 같은 등급이래도 상대가 안되는 거다. 이걸 그대로 애인의 조건이라고 본다면, 지금도 연애하는 건데,,,

하여튼 빨리 결혼하고 싶다. 그때는 홍콩할매가 되는 건가 ㅎㅎ


어두운 부분은 밝히고 하루가 저무는 시간까지 달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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