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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 23일차] 비스케인 국립공원 환상의 산호초 공원
04/03/2019 15:04 댓글(6)   |  추천(12)








 플로리다 끝 자락 즈음에 있는 마이애미 남쪽에 있는 비스케인 국립공원(Biscayne National Park)은

총 면적의 96%가 산호초 바다로 이루어진 해양 공원이다.

그래서 이 해양 공원을 보려면 보트를 타고 대서양 바다로 나가야만 한다.







플로리다주에는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비스케인 국립공원(Biscayne National Park),

그리고 키 웨스트(Key West)에서 크루즈를 타거나 수상 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드라이 토트가스 국립공원(Dry Tortugas National Park),

이렇게 세 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비스케인 국립공원은 1980년도에 만들어졌다.

Dante Fascell 안내 센터에는 공원의 해드쿼터가 있을 뿐이며,

저 빨강 양옥집 이층이 안내센터이다.


비스케인 국립공원이라고 하는 해양 공원을 가려면 

이곳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보트나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트를 타고 가야한다.


다만 안내 센터 주변으로는 넓은 야외 팍 같이 되어 있어서

더러 사람들이 모여 야외용 테이블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주변의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 안내 센터 내부에서 -



나는 내일 오후에 이곳에서 출발하는 보트를 타고 

산호초 바닷속에 있는 해양 공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그런데 지금 안내센터를 찾아 온 것은,

 예약되어 있는 보트 시간과 타는 장소를 재확인 하기 위하여서이다.

 보트를 타는 시간은 내일 오후 1 30분이며, 장소는 바로 안내 센터 앞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안내 센터를 나왔다.






주변이 잘 조성 되어 있어서 한 번 돌아 보았다.

저 길로 들어가면,








조금 길게 이어져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보조 길을 따라 걸어 가면

육지 끝이 되는것 같았다.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곳이 마이애미.






길게 뻗어 있는 작은 길.

양 옆으로는 대서양의 바닷물이다.

한 번 물 가로 내려가보았더니, 물이 엄청 깨끗하다.










참으로 푸르고 맑은 바닷물!

저 멀리 비스케인 국립공원의 안내 센터 지붕이 보인다.







좌우를 둘러보며 걷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이 상쾌하게 불어 주었다.








여기가 끝자락이다.





내일 오후에 보트를 타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Boca Chita Key를 볼 생각에 가슴이 뛴다.

그곳은 어떻게 생겼을까?





2018. 4. 1 (일)

대륙횡단 23일차

비스케인 국립공원(Biscayne National Park)에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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