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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잉카의 수도 쿠스코의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와 산토 도밍고 성당을 가다.
11/01/2016 00:11 댓글(10)   |  추천(7)



세계문화유산 잉카의도시 쿠스코


돌로 건축된 쿠스코의 거리에는, 잉카 유적과

안데스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혼재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르마스 광장 옆에 세워진 쿠리아칸차 궁전과

세인트 도밍고 교회이지요. 고산 마을 쿠스코의 문화에는 아메리칸 인디언과

메스티소의 문화가 융화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직물과 활기 넘치는 여름 축제,

고고학의 불가사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산토 도밍고 성당(코리칸차 태양신전)


잉카제국 시대에 태양신전으로 사용되어 흔히 태양의 신전이라고

불리는 코리칸차 Coricancha. 쿠스코를 정복한 스페인들이 코리칸차의 일부

(사실 금으로 된 것은 모두)를허물고 이곳에 산토도밍고 성당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1650년과 1950년에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산토도밍고 성당은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코리칸차의 초석은 대지진을 이겨낸 모습을 보여준 잉카의 자랑이다. 잉카제국 시대에는

문과 지붕 등이 금으로 덮여 있어서 황금빛으로 빛났다고 힌디.


나라의 공식명칭은 페루공화국(Republic of Peru)이며,

면적은 남미에서 3번째 1,285,216㎢(한반도 기준 6배, 남한 기준 13배)이다.

다인종국가로 고대잉카문명의 꽃을 피웠던 인디오가 전체 인구의 반 가까이 되지만

정치·경제의 실권은 전체 인구의 12%에 불과한 백인이 장악하고 있다.고합니다

공용어는 스페인어, 종교는 90%이상이 로마 가톨릭이며

기후는 10월에서 4월까지가 우기이고, 5월~9월까지는 건기라고 합니다 .

우리와는 반대로 남반구(南半球)에 위치하고

지금은 (11월)이른 봄이였습니다


쿠스코는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 지점의 분지에 있는 잉카제국의 수도였으며

 쿠스코는  '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으로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었으며 ,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하고 있다.



스페인의 정복자는 쿠스코의 코리칸차(Qoricancha)를 보고 숨을 삼켯다.

코리칸차(Qoricancha)라는 것은 잉카제국 시대에 이 궁을 부르던 이름이고 코리Qori는

황금을, 칸차cancha는 거주지를 나타낸다. 신전을 둘러싸고 있는 석도의 훌륭함도

그렇지만 벽에는 20㎝ 이상의 금띠가 붙여져 있다. 광장의 금돌을 깔아놓은

밭에는 금 옥수수가 심어져 있었다.더욱이 등신대의 금 라마를

만든 인간상도 있었다. 또한 금으로 덮여 있는 태양 제단이 있고 그곳에는 두터운

금으로 만든 태양상이 햇볕을 바아 반짝반짝 빛나고 잇었던 것이다. 현재는 산토도밍고

교회가 들어서 있는 이장소는 잉카 제국 시대에는 코리칸차라고 불리던 태양 신전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신전에서 탐나는 물건을 모두 찾낸후 상부를 부수고 남은 토대위에 

츄리게레스 양식의 교회를 세웠다. 꾸스코 대지진때 무참히 부셔져 버렸지만

그래도 토대는 남아 잉카 석조의 정교함을 알리며, 신전 안은 광장을 둘러싸고

달,태양, 무지개, 별등의 방으로 구분되었고 방은 아름다운 석조로 둘러싸였고

벽에는 움푹들어간 곳이 잇달아 있으며 그곳에 금이나 은 동상이 장식되었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자 만나는 코리칸차의 광장.

산토도밍고 성당의 광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동서남북으로 복도가 있고 가운데 있는 광장은 돌로

포장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태양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물을 먹었다는 우물터가 남아있다.


네모 모양의 복도를 거닐며 코리칸차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지금까지는 그냥 스페인의 문화가 살아 있는 산토도밍고 성당일 뿐이다.

검은 예수상도 있고,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한다.


신전 내부를 돌아보고 나가는 길에 보니 산토도밍고 성당 벽에 그림들이 걸려 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잉카제국을 점령한 다음에 원주민들이 기독교를 믿도록 했던

과정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기독교도들은 라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종교의식, 특히 인신공양 의식에 대하여 야만적인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유럽 역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등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야만적이라고 할 만한 일을 하지

않았던가 생각해 볼 일이다.


성당을 살짝 벗어나니 태양신전 코리칸차의 옛모습이자 잉카인들의 자랑을 만난다.

단단한 돌! 석조 건축 양식만 보더라도 잉카의 문화임을 알 수 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전을 파괴했어도 단단한 돌의 기초는 어쩔 수 없었다.

너무 견고하게 만들어진 코리칸차 신전이라 산토도밍고 성당을 그냥 덧칠한 느낌이 들 뿐이다.


태양 신전을 건축하는데

사용된 석재들


산토 도밍고성당안에 있는 코리칸차유적의 일부인 석재브럭으로서,

잉카인의 석재 다루는 기술의 비밀을 알수있읍니다.  브럭마다 요철이 있어서

그 부분이 결합하여 건축물을 이루므로, 강한 지진에도 오랫동안 견딜수 있었읍니다.


잉카인들의 생활상과 주거를 알 수 있는

모형도 이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잉카제국의 신전을 허물고

그들의 성당을 건축했지만 위의 신전은

파괴했지만 단단한 돌로 된 아래의

기초는 파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신비한

잉카제국의 문명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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