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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4 ] 우유니 소금 사막의 석양속에서 신비스런 실루엣을 만들다. (Uyuni Salt Desert/Bolivia)
05/18/2016 07:05 댓글(1)   |  추천(5)



물이 잔잔한 소금사막에 비치는 석양을 감상하기


우유니 소금사막은 선셋을 위한 선셋에 의한 곳으로

선셋과 선라이즈를 봐야 어디 가서 '나 우유니 갔다 왔소'하고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실제로 선셋의 모습은 제 인생 최고의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의 진짜 매력인 선셋과 선라이즈를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


       


붉은 황혼속 반영이 아름다운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군무를 하듯

연출한

장면이

너무

.




선셋을 보기 위해서는 소금 사막 한가운데서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떠 있던 태양은 어느새 점점 내려와 소금 사막 지평선위에 떠있다.

아름다운 선셋을 보기 위해서는 바람이 잔잔해야 하는데,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잔잔한 소금 물결위의 석양 반영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염없이 지는 석양을 바라 보다.




손을 들어 붉은 황혼에

감사하면서,,

잔잔한 사막 소금물에 비친

반영도 너무

아름답다

.

.



석양이 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연출을 하다.

사막 소금 물결이 잔잔해저서

반영이 있어 좋다.


우리 다같이

손잡고


황금빛 석양을 감상하면서

소금 물결 위를

서성

.

.

특히 우유니 소금 사막은 우기에 빗물이 하늘을 비춰 마치 거울을 마주보고 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키면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리고 있다. 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볼리비아 사막을 왔다 가면서 훼손되고 있지만 우기가 되면 자체

정화돼 처음의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자연은 위대하고

아름답다. 건기 때 간다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사막의 모습을 보게 된다.

물론 이것도 장관이지만, 그래도 사막에 물이 차있을 때가 더 아름다운 건 사실이다.




황혼속에서의 즐거운 연출

꿈에도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

.


타고 온 포휠 다라이브 짚차의 반영이 아름답다.

여행도 날씨가 부조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우기에 약간 내린 비에 소금 사막이

소금 호수로 변해 찍는 사진들이 투영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 우유니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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