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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BBC가 선정한 세계 명소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사진놀이하다.(Uyuni Salt Desert/Bolivia)
05/02/2016 06:05 댓글(5)   |  추천(10)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 '우유니'.


라구나 블랑카 국립공원, 아타카마 사막과 함께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사막의 소금량은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엄청난 양이며 우기 때에

씻기는 과정을 반복해 왔으므로 소금의 순도 또한 높아 바로 씻어서 사용할 수 있다. 간수와 먼지 등

불순물이 거의 없어 보통 암염이나 천일염보다 짠 대신 잡맛이 없어 조리에 쓰면 결과가 좋은데,

특히 김장 배추 절일 때와 고기 구울 때 뛰어나다.국내에 트레살, 안데스 소금 등 상표로

파는 것이 이곳에서 난 소금인데, 무게당 값이 비싸지만 염도가 높아 실제로는

경제적이다. 국내 수입이 꽤 되어 있으니 현지에서 많이 사올 필요는 없다.

안데스 산맥(알티플라노 고원)의 영향으로 해발 3,600m에 위치해 있고 총 넓이는 12,000㎢이며

소금의 총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산된다. 소금 사막의 두께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최소 1m에서 최대 120m까지 층이 다양하다.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중 하나이다.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인증 샷


소금 바닥이 마치

거북이 등

같다

.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사진놀이를 하다.


모두가 하아얀 소금 사막인 '우유니'


우유니 소금 사막은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성,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으면서 현재의 상태로 만들어졌다



소금 사막에서 갑짜기 공룡을 만나다.


올해 먹을 맛난 김장을 하려

우유니 소금을 싣고,,,

.

.

아이고

힘 드니 좀 쉬고 하자.


자 ~~~

소금도 많이 실었으니

고향 집으로

가자

.

.

우기 때 우유니는 풍경 자체가 자연이 만든 스튜디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롭기 때문에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사람이 찍어도

수준급의 사진이 나온다. 때문에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레전드급 사진이 많다.

남미에 다녀온 사람들은 여기서 찍은 사진을 메인으로 걸어놓는 경우가 꽤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기 힘든 남미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한국인 중에

이곳에 가본 사람은 다른 여행지를 다녀온

사람보다 많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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